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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일
뉴스 큐레이션
[TOP] '폭염 비상' 온열질환 사망 벌써 13명…작년 9명 넘어서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보다 가파르게 늘어나자 정부가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대응에 나섰다.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는 누적 1191명으로, 사망 원인이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는 13명이다. 온열 질환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 전체 사망자(9명) 수를 이미 넘어섰다.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의 28.3%인 337명이다. 누적 사망자 13명 중 65세 이상 고령층은 10명(7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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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상하이에서 방향 튼 태풍 '카눈' 어디로…한반도? 일본?(종합)
중국 상하이로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던 제6호 태풍 '카눈'이 방향을 북쪽으로 틀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영향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로선 국내 상륙 가능성은 불확실하지만 제주와 일부 남부지방은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태풍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5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로 북서진 중이다. 중심 기압은 945h㎩까지 낮아지면서 최대풍속은 초속 45m(시속 162㎞)로, 강도가 '매우강'까지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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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국세청, 음식점·마트서 술 할인판매 허용…1천원 소주 나오나
앞으로는 음식점과 마트에서 술을 더 싼 값으로 살 수 있게 된다. 31일 정부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한국주류산업협회와 한국주류수입협회 등 주류 단체에 소매업자가 구입가격 이하로 술을 팔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안내문을 보냈다. 소매점의 술값 할인을 유도해 물가 안정을 꾀하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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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LS 공포' 현실화…은행 판매 홍콩H지수 ELS서 40억원 손실
은행권에서 판매된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서 약 40억원대 원금손실이 발생했다. 2021년 상품 판매 이후 홍콩H지수가 급락한 영향이다. 내년까지 만기도래하는 관련 상품 규모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만 13조원 이상으로, 손실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시중은행 한 곳에서 판매된 홍콩H지수 기초 ELS 상품에서 이달 원금 손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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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미국선 ‘대박’ 한국선 ‘눈물’… 영화 바비, 엇갈린 흥행 왜?
바비를 울린 것은 한국 남성인가, 라이벌 미미인가.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가 국내에서 고전(苦戰)하고 있다. 관객 37만명(29일 현재)으로 박스오피스 5위에 그치며 하루 늦게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4위, 55만명)에도 밀린다. ‘바비’는 주연 배우 마고 로비가 아시아 국가 중 한국만 방문하는 등 K-팬심을 잡기 위해 공을 들였으나 예상 이하의 성적에 수입사에서도 당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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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류현진 믿는다' 토론토, AL 승률 1위 '최강' 볼티모어 격파 기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시즌 순위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을 투입한다. 지구 선두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치르는 8월 2일(이하 한국 시각) 홈 경기에 류현진을 내세운다. 토론토는 올 시즌 볼티모어에 크게 밀렸다. 6번의 맞대결에서 1승 5패의 성적에 그쳤다. 64승 41패로 같은 지구 선두를 질주 중인 볼티모어에 열세를 보이며 59승 47패로 지구 3위에 머무르고 있다. 5.5게임 뒤진 채로 1일부터 4연전에 돌입한다. 기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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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마이크론 HBM 개발해 한국 맹추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선두 지킬까
마이크론이 반도체 업계 최고 수준의 처리 속도를 내는 HBM3(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를 개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던 HBM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HBM을 메모리 사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마이크론이 HBM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당분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업계 선두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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