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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1일
뉴스 큐레이션
[TOP] 올 들어 ‘규모 3 이상’ 10회... 1년치 지진 7개월만에 다 겪어
올해 한반도 지진이 심상치 않다. 29일 오후 전북 장수군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 지진을 포함해 올해 우리나라에 ‘규모 3 이상’ 지진은 총 10회 발생했다. 1999년부터 2021년까지 규모 3 이상 지진은 연평균 10.5회 발생했는데 올해는 7개월 만에 그 횟수를 경험한 것이다. 지진 규모가 3을 넘어가면 여진(餘震)이 이어질 수 있고, 더 큰 본진(本震)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전조가 된다. 한반도와 주변 해역이 더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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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폭염에 숨진 직원 빈소에서…코스트코 대표 "병 숨겼지"
코스트코 대표가 폭염 아래서 카트 정리 일을 하다 숨진 직원의 빈소에서 "(고인이) 병을 숨기고 입사한 것 아니냐"고 유족 측을 몰아붙인 것으로 알려져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회사는 한달이 넘도록 유족에게 공식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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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증권가 흔든 해외 부동산펀드…‘78조’ 시한폭탄 되나
최근 몇 년간 급증하던 해외 부동산 투자가 금융시장의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이 주도한 2800억원 규모 홍콩 오피스 투자 건은 2800억원 전액 손실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고 독일과 미국, 벨기에 등에 투자한 부동산에서도 손실 경고등이 울리고 있다. 국내에서 조성된 해외 부동산 펀드는 최근 6년새 2.5배 늘어난 78조원에 육박한다. 매년 만기도래 펀드만 9조원 규모에 달해, 추가적인 부실 우려도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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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그래도 2차전지?'…LS네트웍스, 나흘째 급등
최근 2차전지 관련주들이 휘청이고 있지만, LS네트웍스는 나흘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9시32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25.25%(1510원) 오른 7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 ELECTRIC도 6.7% 오르고 있다. LS그룹은 이차전지 기업인 엘앤에프와 합작법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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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전국 폭염 속 노인 4명 사망... 역대급 찜통 더위 다음주 언제싸지 (+ 날씨 정보)
다음 주까지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돌면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이 당분간 강한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겠다. 기상청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를 발효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서울 35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구 35도, 수원 34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인천 33도, 부산 32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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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14번 슈팅 헛심’ 벨호, 모로코에도 패해 조별리그 2연패 ‘희박해진 8년 만의 월드컵 16강 도전’
14차례나 슈팅을 날리고도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FIFA 랭킹 17위)이 아랍권 국가로는 사상 최초로 여자 월드컵 본선에 선 모로코(랭킹 72위)에도 졌다. 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30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하인드마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역대 최고 성적을 목표로 대장정에 나선 대표팀은 지난 25일 콜롬비아(랭킹 25위·0-2 패)전에 이어 한 골로 넣지 못하며 2연패, 조 최하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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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프로그래밍 없어도 스스로 학습"… 구글, 'AI 두뇌' 탑재 로봇 RT-2 공개
“장난감 중 멸종된 동물을 고르시오.” 엔지니어가 명령하자 로봇은 다양한 동물 장난감 중 공룡을 집어 들었다.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로봇 ‘로보틱스 트랜스포머2(RT-2)’였다. 이 로봇의 특징은 별도의 프로그래밍이나 훈련 과정 없이 명령을 이행했다는 것이다. 'AI 두뇌'를 탑재한 로봇이 보다 복잡한 일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성능이 향상된 것이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새로운 AI 모델인 ‘로보틱스 트랜스포머(RT-2)’를 공개했다. 지난해 공개한 RT-1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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