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생성형AI의 최대 수혜주 ‘클라우드’…짝짓기도 활발 외 뉴스 소식 _ 7월 27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7.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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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7일

뉴스 큐레이션 


[TOP] 교권보호 종합대책 추진... "악성민원 실태조사부터"

교사들이 목숨을 끊고 제자에게 폭행을 당하면서 교육부가 다음 달 말까지 교권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감정노동을 세밀하게 방지하기 위해 악성민원의 기준과 지역·학교급·규모별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날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 집행부 등 교사들과의 간담회에서 "8월 말까지 교권 보호·확립을 위한 종합적 정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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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 켤레에 6400만원'... 희귀한 90년대 '애플 운동화' 눈길

애플이 1990년대에 자사 직원들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운동화 한 켤레가 경매에서 5만달러(약 6377만원)에 낙찰됐다. 소더비 경매에 나온 이 애플 운동화는 사과에 무지개색이 들어간 원래의 애플 로고가 사용됐다. 남성용 운동화로 사이즈는 10.5(285mm 에 해당). 운동화에 매어진 것은 흰 끈이지만 빨간색 끈도 여분으로 제공됐다. 새 신발이고 원래 포장에 그대로 들어 있지만 세월이 지난 만큼 신발 밑창 중간은 약간 노란 색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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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 지주사 지분 확대 나선 이유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 지분을 공격적으로 매입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지난 19~21일 사흘간 세차례에 걸쳐 한국콜마홀딩스 주식 총 1만8683주를 장내 매수했다. 액수로는 2억4569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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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금은 엔테크 타이밍" 엔화예금 사상 최대폭 증가

지난달 엔저(엔화 가치 하락)에 '엔화 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엔화예금이 역대 최대 폭 증가했다. 달러화, 유로화예금도 증가해 외화예금이 두달 내리 늘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6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말 외화예금잔액은 998억3000만달러로 전달대비 30억4000만달러 늘었다. 올해 1~4월 감소한 외화예금은 지난 5월부터 두달 연속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엔테크 열풍으로 엔화예금이 12억3000만달러 늘어 사상 최대 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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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우리 집 냥이는 A형”...키우고 있는 반려묘 혈액형 제대로 알고 계시나요?

사람에게 혈액형이 있듯이 반려묘들에게도 혈액형이 있다. 고양이는 우리와는 조금 다르게 A, B, AB형 3가지의 혈액형을 갖고 있다.

반려묘를 기르는 집사들이라면 자신의 반려묘 혈액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종종 반려묘가 아픈 순간 수혈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기 때문이다. 반려묘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혈액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빠른 수혈과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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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국 프로 골프 선수, 스코어카드 위조 사실 시인 후 기권

미국프로골프(PGA) 3부 투어에 해당하는 PGA 투어 캐나다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스코어카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이를 시인하고 기권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6일 저스틴 더든(미국)이라는 선수의 사연을 소개했다. 더든은 지난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PGA 투어 캐나다 오타와오픈(총상금 20만 달러)에 출전했다. 그런데 이 대회 2라운드가 끝난 뒤 더든이 실제로 친 타수보다 2타가 적은 타수를 적어냈다는 것이다.마지막 18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했지만 더든은 파를 했다고 써냈다. 더든과 동반했던 선수들이 이에 대해 이의제기하자 더든은 대회 경기위원회에 "파를 한 것이 맞다"고 답했으나 이후 그는 기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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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생성형AI의 최대 수혜주 ‘클라우드’…짝짓기도 활발

글로 명령하면 그림도 그려주고 코딩도 해주는 생성형AI가 성장하면서 최대 수혜는 클라우드 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서비스형 인프라(IaaS) 시장은 전년 대비 29.7% 성장했는데, 생성형AI 덕분에 올해는 더 성장할 전망이다. 생성형AI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시장도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AI 시대 핵심 인프라는 통신(5G·6G)이 아니라 클라우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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