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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5일
뉴스 큐레이션
[TOP] 전세사기 막겠다던 보증보험 강화... 되레 '전세 별따기' 됐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전셋집을 알아보던 직장인 박모(29)씨는 마음에 드는 원룸을 발견하고 공인중개사에게 문의했다가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울 수도 잇다"는 말을 들었다. 올해 5월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보증기관의 전세 보증 가입 요건이 까다로워져, 집주인이 제시한 전셋값보다 1500만원 낮춰야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전에 공시가격의 1.5배까지 가능하던 전세 보증 한도를 지난 5월부터 1.26배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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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체불명 소포' 닷새간 총 2141건 신고 접수
수상한 국제소포를 받았다는 신고가 24일 오전 5시까지 총 2141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이날 "독성물질 의심 우편물 112신고가 지난 20일 최초 신고 이후 이날 오전 5시까지 총 214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2058건에서 83건이 추가됐다. 경찰은 이 중 679건을 수거해 조사 중이다. 1462건은 오인 신고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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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KAMA "올 상반기 美 전기동력차 시장 작년 대비 55% 성장"
올해 상반기 미국 전기동력차 시장이 작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상반기 미국 전기동력차 시장동향' 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 전기동력차에는 전기차(B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수소연료전기차(FCEV)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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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상, 아스파탐 대체재 '알룰로스' 본격 생산
대상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선 아스파탐 대체 물질인 알룰로스 생산에 돌입한다. 24일 대상은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저칼로리 감미료 알롤로스의 고효율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 본격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상은 군산에 위치한 전분당 공장에서 알룰로스 전용 생산시설 준공식을 갖고 알룰로스 생산에 돌입했다. 약 1년 3개월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했으며, 약 3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규모의 알룰로스 생산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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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40대 접어들면 눈도 늙는다... "자외선 차단 중요해져"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은 피부 건강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자외선에 노출될 수록 눈의 노화도 빨라지기 때문에 40대에 접어들면 눈 노화 예방 노력도 요구된다. 우리 눈의 수정체는 40대부터 탄력이 줄어 노안이 발생한다. 이는 수정체의 조절력이 거의 남지 않게 되는 60대까지 나빠진다. 노안은 3대 안질환인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평소 더 눈여겨봐야 한다. 특히 안질환은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 평소에 자외선을 차단하는 등 눈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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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콜롬비아전에 전력 120% 쏟아붓겠다"
"첫 경기인 콜롬비아전부터 100%, 120%를 쏟을 준비가 돼 있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주장 김혜리(33·인천 현대제철)의 다부진 각오다. 김혜리는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한국시간)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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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LG유플러스, 갤럭시 S23에 불량 유심 자동 안내기능 탑재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서 유심(가입자식별모듈, USIM)의 불량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을 통신업계 최초로 탑재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심은 이동통신사의 고객이 어떤 요금제에 가입했는지 확인시켜주는 일종의 '신분증'이다. 이동통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 단말기에 유심을 장착하고 전원을 켜야하며, 이동통신사는 ▲ICCID ▲DIR 등 유심에 담긴 식별번호를 단말기에 전달하고 이를 전산에 대조하는 인증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고객이 가입한 요금제가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약속된 음성통화/문자메시지/데이터통신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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