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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8일
뉴스 큐레이션
[TOP] 경기회복 기대 꺾이고… 엘니뇨에 물가는 들썩
하반기(7∼12월)를 눈앞에 둔 가운데 여전히 경제 상황에 회복 기미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올 초부터 하반기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으나 산업 현장에선 ‘상저하고(上低下高·상반기 침체 하반기 성장)’ 흐름이 예상만큼 나타나지 않는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30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7∼9월)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3분기 BSI가 91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분기 조사 결과(94)보다 3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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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마 택배, 군대로 보내주세요"...11번 상습 흡연한 육군 전우들
택배로 군부대에 마약을 반입해 부대원들과 상습적으로 흡연했던 전직 군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최재봉)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의 혐의로 전직 군인 2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기 연천군의 한 육군 부대에서 복무하며 택배를 통해 대마초를 반입해 동료 부대원들과 11회에 걸쳐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 “밀가루 가격 내려달라” 정부 요청에, 제분업계 “7월 인하 검토”
정부가 제분업체들에 밀가루 가격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업체들은 “7월에 인하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CJ제일제당, 대한제분 등 7개 제분업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는 밀 수입 가격이 하락한 것을 적극 감안해 밀가루 가격을 책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작년 9월 1t당 496달러까지 치솟았던 밀 수입 가격이 지난달 기준 416달러까지 하락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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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역대급 엔저 바람 타고...저가 日철강재 대공습
엔화가 8년 만에 800원대로 하락하는 역대급 엔저(엔화 약세) 현상으로 국내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주요 철강재의 국산과 수입산 간 가격이 20% 이상 벌어지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특히 최근 2년간 수급 대란 속 국내 제강사들이 공들여 만든 가격 방어 정책이 지금은 저가 일본산 공세를 막아내는 데 족쇄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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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아침 빈속일 때 건강에 좋은 습관 5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전문가들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그날의 컨디션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 등의 자료를 토대로 아침에 기상해서 공복에 하면 건강에 좋은 습관을 알아봤다. 내일 아침부터라도 당장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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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V리그, KOVO컵부터 미카사 볼 쓴다···경기운영본부장에 김세진 선임
한국배구연맹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2023~2024시즌 추진 과제 등 안건을 논의·의결했다. 먼저 구미·코보컵대회부터 기존 스타 볼이 아닌 미카사 볼을 사용하기로 했다. 국제 대회에서 경쟁력을 고민하던 배구연맹은 국제 대회 공인구인 미카사 볼을 도입하기로 했다. 프로배구 의류 공식 공급 업체도 휠라에서 미즈노로 바뀐다. 배구연맹은 또 경기운영본부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신임 경기운영본부장으로 김세진 현 KBSN스포츠 해설위원을 선임했다.
[테크] 난공불락 엔비디아?…'AI반도체+클라우드 국가대표팀' 꾸려 도전
생성형 인공지능(AI) 붐을 업고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엔비디아(NVIDIA)의 아성에 국내 AI 반도체·클라우드 업계와 정부가 한 팀을 이뤄 도전한다. 이른바 '팀 코리아'로 엔비디아에 대적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장악한 AI 학습용 반도체 시장에 직접 도전하기보다는 국내 AI 반도체 업계가 연산 성능과 저전력화에서 역량을 갖춘 AI 추론용 저전력 NPU(신경망처리장치) 시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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