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테슬라 40% 급등 외 뉴스 소식 _ 6월 26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6. 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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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6일

뉴스 큐레이션

 


[TOP] D램 수요 회복·파운드리 수율에 'K반도체 미래' 달렸다

한국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PC와 스마트폰 시장이 더딘 회복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수출이 역성장에서 벗어나기까지는 상당 기간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내 반도체 업계는 '초격차 기술'을 내세운 신제품을 연일 출시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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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러시아 내홍에 우크라이나 쾌재...'조기 종식 기대감'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쿠데타로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이 급부상하며 우크라이나는 쾌재를 부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리고진의 쿠데타에 따른 러시아의 내홍이 아주 중요한 시점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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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너무 올랐다”…테슬라 40% 급등에 서학개미 '팔자'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충전 인프라가 북미 지역에서 표준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등 호재가 이어지면서 최근 한 달 사이 주가가 40% 넘게 급등했다. 이 기간 ‘서학개미’(해외 주식 투자자)들이 7000억 원 가까이 주식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가운데 향후 주가 흐름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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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도체 바닥론 확산] 메모리 ‘WINTER IS GONE’

모건스탠리는 지난 2021년 8월 ‘메모리, 겨울이 오고 있다(Memory, winter is coming)’는 보고서를 펴내면서 메모리 반도체의 ‘쇼크’를 전망했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약세를 이어간 뒤 장기간 회복하지 못했다. 이후 소폭 회복과 부진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시장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메모리 시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던 겨울이 가고 봄이 다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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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냉방비 폭탄… 올여름 하루 10시간 에어컨 틀면 벌어지는 일(+시뮬레이션 결과)

올여름 하루 평균 10시간 가까이 에어컨을 사용하면 전기 요금 최대 14만 원(4인 가족 기준)이 나올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25일 "지난해 10월부터 전기 요금이 3차례에 걸쳐 kWh(킬로와트시)당 28.5원 증가한 만큼 기존보다 에어컨 사용량을 줄이지 않으면 각 가정이 올여름 '냉방비 폭탄' 고지서를 받아 들 가능성이 높다"며 한국전력공사에 의뢰한 에어컨 사용시간에 따른 요금 변화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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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리버풀, 96년생 26살 김민재 ‘나이 너무 많아서’ 영입 포기했다”

리버풀이 김민재(나폴리)의 영입을 나이 때문에 포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2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리버풀 담당 전문기자 닐 존스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존스는 리버풀이 김민재의 영입을 제외한 것에 대해 "김민재 나이가 많아서 후보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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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LGU+ 어린이부터 직장인까지…'메타버스' 사업 뛰어든 이유는 [IT돋보기]

"메타버스 사업에서 가장 효율적인 접근법은 타겟 세그먼트를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이다. 타겟 고객 범위를 좁히고, 사용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현재 출시한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코로나 시대에서 나타난 직장인의 근무 문제, 아이들의 학습 문제를 메타버스를 통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데서 출발해 '키즈토피아'와 '메타슬랩'을 내놓게 됐다." 원성만 LG유플러스 메타버스프로젝트팀장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딩 지하에서 열린 '메타버스 사업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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