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은행원들 떨고 있니"…올해 일자리 6만개 없앴다 '역대급' 외 뉴스 소식 _ 12월 28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12. 28. 12:00

 

U+웍스(그룹웨어)

네이버웍스(협업툴)

시프티(HR솔루션)

모든 업무툴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한

업무용 솔루션 플랫폼,

비즈마켓에서 알려주는

 

 

2023년 12월 28일

뉴스 큐레이션

 

[TOP] "영세기업 생사 볼모로 몽니"…84만 중소기업 '날벼락'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2년 연장하려는 정부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사과와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법안 상정을 거부해서다. 민주당은 27일 정부와 국민의힘이 야당 요구대로 내놓은 중대재해법 취약기업 지원책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거대 야당이 영세기업의 생사를 볼모로 몽니를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했다. 4월 인

▶ 뉴스 전체보기: "영세기업 생사 볼모로 몽니"…84만 중소기업 '날벼락' | U+뉴스


[종합] "은행원들 떨고 있니"…올해 일자리 6만개 없앴다 '역대급'

전 세계 주요 은행들이 올해 총 6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없앤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후 인수합병(M&A) 거래가 폭증했을 당시 과도하게 증원한 인력을 감축한 것이란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내년에 더 큰 규모의 정리 해고를 전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6일(현지시간) 은행별 공시와 자체 보고 등을 수집한 결과를 인용해 "올해 세계 최대 은행 20곳이 최소 6만1905개의 일자리를 줄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 뉴스 전체보기: "은행원들 떨고 있니"…올해 일자리 6만개 없앴다 '역대급' | U+뉴스


[비즈니스] 내년 전기차 보조금, 대당 '100만원' 덜 준다

내년 전기차 보조금이 100만원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환경부의 무공해차 보급 예산이 10% 가까이 줄었는데, 지원 대상 차량은 2만대 가까이 늘려 대당 보조금 지급금액이 줄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에서 의결된 2024년 환경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확안 중 무공해차(배터리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예산은 2조3193억원으로 금년 대비 9.6% 줄었다. 반면 내년 무공해차 보급 목표는 30만2000대로 올해 보급물량 28민5000대에서 1만7000대 늘었다.

▶ 뉴스 전체보기: 내년 전기차 보조금, 대당 '100만원' 덜 준다 | U+뉴스


[경제] 중국 게임 규제안 발표...MMORPG 주력 게임사 타격 예상-하이

하이투자증권은 중국 정부의 온라인 게임 규제안으로 인해 MMORPG 장르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게임사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국 정부는 수정 가능성을 열어놔 당분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윤예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2일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NPPA)은 총 64조로 구성된 '온라인 게임 관리 방안' 초안을 공개하면서 온라인 게임 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규제 의지를 표명했다"며 "해당 소식에 텐센트, 넷이즈, 빌리빌리를 비롯한 중국 내 대형 게임사뿐 아니라 중국 익스포져가 큰 국내 게임사들의 주가도 급락했다"고 말했다.

▶ 뉴스 전체보기: 중국 게임 규제안 발표...MMORPG 주력 게임사 타격 예상-하이 | U+뉴스


[문화/라이프] 2024년 국민을 위한 주요 정책·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6일, 새해에 새롭게 바뀌는 산림분야의 주요 정책과 제도를 발표했다. 2024년 한해 산림청은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이라는 정책 비전을 세우고, 윤석열 정부 3년 차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과 산림정책 혁신에 박차를 가해 우리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 이 중 새롭게 바뀌는 국민과 밀접한 주요 산림정책은 다음과 같다.

▶ 뉴스 전체보기: 2024년 국민을 위한 주요 정책·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 U+뉴스


[스포츠] 싱가포르전 손흥민 왼발 감아차기, 팬이 뽑은 ‘올해의 골’

지난 11월 싱가포르전에서 나온 손흥민의 왼발 감아차기 골이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또 ‘올해의 경기’는 3-0으로 통쾌한 승리를 거둔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 원정 경기가 뽑혔다. 이번 팬 투표는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했으며, 총 2만5908명의 축구팬이 참여했다. 올해의 골로 뽑힌 손흥민의 골은 전체 투표수의 44%에 해당하는 1만1473명의 선택을 받았다.

▶ 뉴스 전체보기: 싱가포르전 손흥민 왼발 감아차기, 팬이 뽑은 ‘올해의 골’ | U+뉴스


[테크] LG전자 히트펌프 차세대 기술 확보 잰걸음, 조주완 B2B 새 먹거리 육성

2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 활용방안이 부각됨에 따라 국내 유수대학과 손잡고 저탄소 난방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LG전자는 최근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와 히트펌프 기술 고도화를 위해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산학협력을 통해 맞춤형 인재도 육성하기로 했다.

▶ 뉴스 전체보기: LG전자 히트펌프 차세대 기술 확보 잰걸음, 조주완 B2B 새 먹거리 육성 | U+뉴스


비즈마켓에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줄 인기 솔루션들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