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안전진단 통과 안해도 재건축 사업 진행 허용 외 뉴스 소식 _ 12월 22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12. 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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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2일

뉴스 큐레이션

 

[TOP] 안전진단 통과 안해도 재건축 사업 진행 허용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않아도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21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재 재건축 안전진단은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 사업 주체도 없는데 일부 주민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 주체를 먼저 세우고 안전진단은 나중에 받아도 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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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드래곤 소속사 "마약 무혐의는 '사필귀정', 개인 인격 짓밟혔다"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의 현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나섰다. 7일 간의 유예 기간 안에 지드래곤과 관련된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가짜뉴스 삭제 및 수정을 요청하면서 유감을 표했다.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륨에서는 지드래곤 향후 거취와 관련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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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2030 몰리더니 '초대박'…'3조 잭팟' 최초 기록 쓴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올해 연매출이 3조원을 돌파했다. 백화점 단일 점포 연매출이 3조원을 넘긴 것은 국내 최초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봐도 매우 드문 이례적인 일이다. 소비 둔화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명품 라인업에다 2030세대를 정조준한 상품기획(MD)을 더해 새로운 소비층을 적극 유치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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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한금융, 행정안전부와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오전 충북 충주시 관아골에서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사업을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사업은 각 지역의 자연 환경, 역사, 문화, 관광지 등 특색 있는 고유 자원을 활용해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생활권을 만들기 위한 국정과제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행정안전부의 이번 사업 중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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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공연 첫날부터 전석 매진… 관객을 압도하는 노장의 에너지

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공연한 뒤 70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해석으로 수많은 ‘에스트라공’(고고)과 ‘블라디미르’(디디)가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렸다. 국내에서도 극단 산울림의 공연만 1500여 회, 22만 관객이 이 기다림을 지켜봤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이하 ‘고도’)를 향해 누군가는 ‘뭐 새로운 게 있겠느냐’ 냉소할지도 모를 일. 하지만 19일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한 새로운 ‘고도’를 첫날부터 전석 매진시킨 관객들의 기립 박수는 이런 냉소를 향한 반박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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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아시안컵 차출…걱정 커지는 '빅리그 명가들'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차출을 앞두고 각 구단과 현지 언론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2023 AFC 아시안컵은 내년 1월12일(한국시간) 카타르에서 개최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바레인과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유럽 5대 리그 기준으로 시즌이 한창일 때 열리는 만큼, 아시안컵에 차출되는 선수를 보유한 팀들은 시즌 중반에 가용 자원을 잃은 변수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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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플랫폼법 M&A 심사 강화되나…"새 네이버·쿠팡 못 나올 것"

정부가 플랫폼 경쟁촉진법(가칭) 추진을 공식화한 가운데, 법안 논의의 한 축이 될 야당은 기존에 발의된 법안을 중심으로 정부·여당과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일안 도출 과정에서 정부 안보다는 강한 법안이 나올 가능성이 대두된다. IT업계를 넘어 벤처캐피탈 업계에서도 공개적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된 플랫폼 관련 법안은 크게 박주민 의원 안과 이동주 의원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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