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한국 부자 137억 있어야”… 10명중 6명 ‘상속 부자’ 외 뉴스 소식 _ 12월 20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12. 20. 12:00

 

U+웍스(그룹웨어)

네이버웍스(협업툴)

시프티(HR솔루션)

모든 업무툴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한

업무용 솔루션 플랫폼,

비즈마켓에서 알려주는

 

 

2023년 12월 20일

뉴스 큐레이션

 

[TOP] 아파트 대출 “고정금리냐 변동금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내년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하면 현재 고정금리보다 1%포인트(p)가량 높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더 떨어질 수 있어 차주들이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긴축 종료 의사를 내비치자 한국 금융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이 한국의 금리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가 3%대에 진입했다.

▶ 뉴스 전체보기: 아파트 대출 “고정금리냐 변동금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 U+뉴스


[종합] “한국, OCED 경제성적표 ‘2위’…1위는 그리스” 英이코노미스

근원물가·인플레 폭·GDP·고용·주식시장 종합평가 영국 유력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평가한 올해 ‘경제 성적표’에서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코노미스트는 18일(현지시간) OECD 35개국의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근원물가상승률 ▲인플레이션 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고용 증가율 ▲주식시장 성과 등 5가지 지표를 종합평가한 결과 한국이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 뉴스 전체보기: “한국, OCED 경제성적표 ‘2위’…1위는 그리스” 英이코노미스트 | U+뉴스


[비즈니스] “한국 부자 137억 있어야”… 10명중 6명 ‘상속 부자’

19일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간한 ‘대한민국 부자보고서’ 단행본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지난해 총자산 평균 137억 원으로 2012년(114억 원) 대비 23억 원 증가했다. 2021년에는 187억 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연구소는 “2021년은 부동산, 주식 등 자산 가치가 크게 상승했던 시기인 만큼 부자를 판단하는 기준도 크게 높아졌다”며 “10년간 부자의 기준은 일관된 흐름을 보이지 않고 유동성, 경기 상황 등에 따라 매년 큰 변동 폭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 뉴스 전체보기: “한국 부자 137억 있어야”… 10명중 6명 ‘상속 부자’ | U+뉴스


[경제] 한은, LG CNS와 CBDC 시스템 개발한다

한국은행은 18일 LG CNS와 CBDC 활용성 테스트 관련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 달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활용성 테스트’ 세부 추진 계획을 밝혔다. 내년 4분기 착수 예정인 CBDC 활용성 테스트는 ▲발행의뢰기관 의뢰로 은행이 디지털 바우처 기능이 부여된 예금토큰을 발행하고 ▲이용자가 이를 이용해 사용처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사용처 앞 대금이 지급되는 단계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한국거래소와 협력해 Ⅲ형 통화를 이용한 탄소배출권 거래가 모의시스템 하에서 원활이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개념검증(PoC)도 실시한다.

▶ 뉴스 전체보기: 한은, LG CNS와 CBDC 시스템 개발한다 | U+뉴스


[문화/라이프] 개봉 4주차에도 뜨거운 ‘서울의 봄’… 주말 1000만 찍을듯

화제성-작품성-입소문 3박자 ‘12·12’ 잘 모르는 MZ들도 호응 20일 개봉 ‘노량’ 훈풍 이어갈지 주목 12·12쿠데타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1000만 관객을 바라보고 있다. 중장년·노년층은 물론이고 12·12쿠데타를 교과서로만 배운 10∼30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개봉 4주 차에도 관람 열기가 뜨겁다. ‘범죄도시3’에 이어 ‘서울의 봄’이 올해 두 번째 1000만 영화에 오르며 팬데믹 이후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한국 영화계에 힘을 불어넣어 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뉴스 전체보기: 개봉 4주차에도 뜨거운 ‘서울의 봄’… 주말 1000만 찍을듯 | U+뉴스


[스포츠] '143억 예상' 류현진…美는 여전히 'ML 잔류 가치 있다' 평가한다

"12월 중순쯤 되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일단은 기다리고 있다." 류현진(36)이 지난달 중순 미국 메이저리그 FA 시장을 지켜보며 한 말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끝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약 1046억원) 동행을 마쳤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력과 내년이면 37살이 되는 나이가 걸림돌로 꼽히긴 하지만, 올해 건강하게 복귀해 왜 그가 '제구 마스터'로 불리는지 충분히 증명했다.

▶ 뉴스 전체보기: '143억 예상' 류현진…美는 여전히 'ML 잔류 가치 있다' 평가한다 | U+뉴스


[테크] “안 읽은 카톡방, AI로 요약해 준다”…카톡 AI 기능 업데이트

카카오톡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적용해 대화 요약과 말투 변경 기능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톡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v10.4.5)를 하고, 카톡 실험실에서 ‘AI 기능 이용하기’ 옵션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채팅 목록에서 안 읽은 대화가 있는 채팅방을 우클릭하고 ‘요약 및 읽음 처리’를 클릭하면 대화 내용을 요약해준다. 채팅방에서 ‘안 읽은 대화 요약하기’ 버튼을 클릭해도 된다. 이미 대화를 다 읽은 경우에도 말풍선 우클릭 메뉴를 통해 ‘여기서부터 요약’도 가능하다.

▶ 뉴스 전체보기: “안 읽은 카톡방, AI로 요약해 준다”…카톡 AI 기능 업데이트 | U+뉴스


비즈마켓에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줄 인기 솔루션들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