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올해 서울 아파트 가격... '매매 vs 전세' 반대로 움직였다 외 뉴스 소식 _ 12월 26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12. 26. 12:00

 

U+웍스(그룹웨어)

네이버웍스(협업툴)

시프티(HR솔루션)

모든 업무툴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한

업무용 솔루션 플랫폼,

비즈마켓에서 알려주는

 

 

2023년 12월 26일

뉴스 큐레이션

 

[TOP] 올해 서울 아파트 가격... '매매 vs 전세' 반대로 움직였다

서울에서도 주택가격 하락세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 매매와 전세 가격 추이는 상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는 연초에서 현재까지 포물선 형태를 그리며 상승 후 하락한 반면, 전세는 완만한 U자형으로 하락 후 상승했다. 2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실거래된 아파트 평균 거래 가격은 매매와 전세 사이에 차이가 뚜렷했다. 매매의 경우 올해 1월 평균 거래금액이 9억6914원에서 출발해 점차 상승하면서 8월 11억3315만원까지 올라갔지만 이달에는 전날 기준 9억732만원으로 하락했다.

▶ 뉴스 전체보기: 올해 서울 아파트 가격... '매매 vs 전세' 반대로 움직였다 | U+뉴스


[종합] "중국천하 됐다"...한국도 철수한 러 수입차 시장, 80% 중국산

서방 제재 러시아서 중국차 반사이익 수입 새 승용차의 80% 중국산 우크라 사태 후 서방 자동차 업체 철수 그 틈타 3분기 러 신차시장 50% 점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자동차 회사들이 줄줄이 철수한 러시아에서 올해 수입된 새 승용차 물량의 80% 이상이 중국에서 수출한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로 상당한 반사 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 뉴스 전체보기: "중국천하 됐다"...한국도 철수한 러 수입차 시장, 80% 중국산 | U+뉴스


[비즈니스] 단돈 50만 원이 없어서…소액생계비 대출에 13만 명 몰려

돈 50만~100만 원이 없어서 정부로부터 소액생계비 대출을 받은 이들이 13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 따지면 915억 원 규모인데 당장 수십만 원도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고금리와 경기 부진 여파로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25일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이달 15일까지 소액생계비 대출 건수는 15만 7260건으로 집계됐다.

▶ 뉴스 전체보기: 단돈 50만 원이 없어서…소액생계비 대출에 13만 명 몰려 | U+뉴스


[경제] ‘IPO 시계’ 멈춘 케이뱅크…여전한 불확실성

‘기업공개(IPO) 재수생’인 케이뱅크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실적 부진에 더해 건전성 관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21년 MBK파트너스 등 재무적투자자(FI)와 한 ‘IPO 약속’을 내년엔 지킬 수 있을지 관건이다. IPO 시계 멈춘 동안…실적‧건전성 악화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상장은 IPO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무기한 연기 상태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경쟁사인 카카오뱅크의 상장에 자극을 받은 듯 빠르게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 뉴스 전체보기: ‘IPO 시계’ 멈춘 케이뱅크…여전한 불확실성 | U+뉴스


[문화/라이프] ‘서울의 봄’ 올해 최고 흥행영화 등극

12ㆍ12 군사반란을 다룬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이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오른 지 하루 만에 ‘범죄도시 3’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25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후 4시 45분께 1069만여명을 기록했다. 올해 첫 번째 천만 영화 ‘범죄도시 3’의 최종 관객 수 1068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 뉴스 전체보기: ‘서울의 봄’ 올해 최고 흥행영화 등극 | U+뉴스


[스포츠] 독일 언론 봤나?…김민재, 세계 최고 센터백 '1위 등극' 쾌거!

독일 언론들의 평가와는 달리, 다른 국가들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평가는 정반대였다. 이미 세계적인 월드클래스 수비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정상급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키다가 25일(한국시간) 2023년 세계 최고의 센터백 5명을 거론하며 김민재를 1위로 선정했다. 언론은 "센터백이 더 이상 수비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현대 축구에서 센터백은 견고한 수비 외에도 빌드업에 참여해 유동성과 창의성을 불어넣어야 한다.

▶ 뉴스 전체보기: 독일 언론 봤나?…김민재, 세계 최고 센터백 '1위 등극' 쾌거! | U+뉴스


[테크] “미세먼지 줄이면 지구온도 되레 올라…‘탄소중립’ 더 강화해야”

미세먼지를 없애 대기질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지구온난화를 더 앞당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기오염도 인류 생존을 크게 위협하는 요소인 만큼, 대기질 개선 노력과 함께 더 강력한 탄소중립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정 박사(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등은 15일 한국기상학회의 학술지 ‘대기’에 발표한 ‘탄소중립과 대기질 개선 정책이 동아시아 근 미래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문에서 대기질 개선 정책이 실현됐을 때 지구와 동아시아의 기온은 더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뉴스 전체보기: “미세먼지 줄이면 지구온도 되레 올라…‘탄소중립’ 더 강화해야” | U+뉴스


비즈마켓에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줄 인기 솔루션들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