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문 닫은 물류센터부터 텅 빈 상가까지”...비은행권 상업용 부동산 연체율 급등 외 뉴스 소식 _ 12월 29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12.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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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9일

뉴스 큐레이션

 

[TOP] “문 닫은 물류센터부터 텅 빈 상가까지”...비은행권 상업용 부동산 연체율 급등

물류센터와 상가를 중심으로 공실률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비은행권의 상업용 부동산 대출 연체율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나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임대수익률이 하락한 가운데 대출금리는 높아지는 등 잠재 리스크가 높아진 상황이라 비은행권의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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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대 접어든 83년생` 3명 중 1명은 미혼…88년생 절반만 결혼

40대에 접어든 1983년생 10명 중 3명은 결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중반인 1988년생은 절반이 미혼이었다. 통계청은 1983년생과 5년 뒤 태어난 1988년생의 인구동태 변동, 사회·경제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1983년 국내에서 태어난 이들은 모두 76만9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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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무주택자라면... 서울도 '알짜' 공공분양, 내년 사전청약 1만 호

내년 민간 시장에서 나올 아파트 분양 물량은 최대 25만 가구 안팎으로 추산된다. 다만 최근 계획치의 70% 수준에서 실제 공급이 이뤄지는 걸 고려하면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극심한 신축 아파트 공급 가뭄이 예상된다. 따라서 내 집 마련을 꿈꾼다면 분양가가 저렴한 공공분양을 노려보는 게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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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위 “태영건설 대주주 사재출연…PF 정상화 지원 계속”

금융위원회는 28일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대해 충분한 자구노력, 채권단의 협조, 시장의 신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불안 요소로 여겨지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관련해 연착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태영건설 관련 대응 방안을 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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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화려한 보라색 장미 가득 심고 관광객 유혹하는 전남 신안 퍼플섬

'퍼플섬'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이 경기도와 협약을 맺고 새로운 '보라색 장미'를 도입해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을 예정이다. 26일 전남 신안군과 경기도가 최근 퍼플장미 '딥퍼플(보라장미)' 활용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전남도와 경기도가 맺은 상생협력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농업기술원이 2010년 개발해 품종 권한을 가지고 있는 '딥퍼플' 장미를 퍼플섬 컬러관광마케팅에 활용할 것을 신안군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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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64년 만의 우승 위해 최강 전사들 모였다

한국 축구는 적어도 아시아에선 맹주(盟主) 대접을 받는다. 2002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군 후 두 차례(2010·2022) 16강에 진출했다. FIFA 랭킹도 23위. 항상 아시아 국가 중 상위권을 유지한다. 하지만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과는 한동안 인연이 없었다. 1956년 초대 대회, 1960년 2회 대회 연속 우승했지만 이후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결승 진출 횟수는 6번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가장 많은데 1972, 1980, 1988, 2015 대회 결승에서 모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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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LG유플러스 라방' 통했다…올해 1900만명 시청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인 ‘유플러스라이브’ 시청자가 올해 1900만명을 넘은 것으로 28일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95% 증가해 역대 최고 시청 기록을 세웠다. 유플러스라이브는 이 회사가 2020년 7월 통신업계 최초로 시도한 라이브커머스다. 통신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이 높은 LG유플러스 직원이 기획부터 출연까지 맡아 단말기, 스마트워치 등을 판매한다. 올해 이 채널을 통한 스마트폰 개통 건수는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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