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회사 업무도 비대면화가 익숙해지고
그로인해 회사 밖에서의 근무, 재택근무 등이 많아지면서 어느새 업무환경도 기업의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또한 근무시간 관리도 중요하게 되었는데요.
U+에서는 출퇴근 PC On/Off가 지원되는 주 52TLRKS 근태관리 서비스인 U+근무시간관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U+근무시간관리에서는
탄력 근무제, 선택 근무제 등 다양한 근무 유형에 맞게 PC 사용 시간을 관리하여
주 52시간 근무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프로그램만 다운로드 하여 손쉽게 이용 가능하며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내에서뿐 아니라 외근, 출장 중에서 투명하게 근무시간 관리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기본 기능으로는 PC 사용가능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회사 규정에 맞는 근무 조건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에 따른 개인별 근무 현황 확인이 가능하며 부재시간관리, 대리 출근 등록 방지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U+근무시간관리를 사용하고 있는 활용사례를 살펴볼까요?
"초과근무 신청 프로세스가 명확히 잡혀 좋습니다."
- 도입 전 어려운 점
출퇴근 데이터가 정확한지 검증이 어렵습니다. 향후 근무관리관련 실사라도 받게 된다면 관련 데이터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생각만해도 막막합니다.
- 도입 후 좋아진 점
"PC가 켜지면서 업무시작으로 체크되고, 종료 시 예정 알림을 주어서 초과근무여부를 먼저 결정하도록 업무를 절차화 해줘서 좋습니다. 모든 데이터가 기록되니, 언제든지 필요할 때 자료를 활용할 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실제 업무 시간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어 좋아요"
- 도입 전 어려운 점
직원들의 실제 업무 시간 측정 시, 기준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 도입 후 좋아진 점
"PC에 설치된 에이전트가 업무의 시작에서 종료까지 알려주고, 중간에 자리 비우는 시간까지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줘서 업무시간 측정 기준이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초과근무 신청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 도입 전 어려운 점
초과 근무를 신청하는 절차가 너무 번거롭습니다. 결제상신과 실 근무내역과 매번 대조도 어려웠습니다.
- 도입 후 좋아진 점
"이제는 근무시간관리 서비스에서 초과 근무 신청을 바로 올리고, 결재를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결재와 실 근무데이터와 한군데서 파악하니 실수도 없습니다."
"다양한 근무형태에 따른 관리에 적합하고 데이터 관리가 편리합니다."
- 도입 전 어려운 점
다양한 근무형태에 따라 직원들의 관리가 너무 힘들어요. 매번 근무 데이타 집계 부터, 실시간으로 현황 조회가 불가했습니다.
- 도입 후 좋아진 점
"다양한 근무형태에 맞는 환경을 설정할 수 있어 편했고, 모든 근무관련 데이타가 실시간으로 집계되니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위와 같이 활용사례들을 보면 데이터 관리가 편리하고, 초과근무 신청등록, 실제 업무 시간 체크 등
근무시관 관리의 편리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기업이 있다면 U+근무시간관리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정부지원 혜택도 알아보고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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