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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5일
뉴스 큐레이션
[TOP] 전국에 4대 특구 육성... 지방行 기업, 법인세 5년간 100% 면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14일 전국에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 등 4대 특구를 지정해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방 육성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세제 혜택과 탈(脫)규제,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소멸을 막고 균형 발전과 분권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지방시대위는 이날 부산 국제금융센터에서 지방시대 선포식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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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96억 세금 안 낸 사람 누군가 봤더니…서류상 소재지 '스위스'
서울시 최고액 세금 체납자의 체납액이 지난해 9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체납액도 늘었지만 징수율은 크게 개선되지 않아 고액 체납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개인과 법인을 통틀어 최고액 체납자의 체납세액은 약 96억원이었다. 서류상 소재지는 스위스이지만 중부세무서는 이를 국내 법인으로 판단해 세금을 부과했다. 이 법인은 조세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조세심판원에 요청해 현재 심판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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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무리해서 집 사지 말라" 시그널 보낸 정부…매수세 꺾일까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 차원에서 대출 문턱을 높이기로 하면서 부동산 매수세가 한풀 꺾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특례보금자리론 운영 종료 등은 예측이 가능했던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시각도 있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원을 넘거나 주택 가격이 6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엔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또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받더라도 상환능력을 명백히 입증하지 않으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때 최대 40년 만기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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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욕증시, 생산자물가 강세에도 상승 출발
뉴욕증시는 생산자물가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상승했다. 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 41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5.03포인트(0.54%) 오른 34,760.56을 기록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5.03포인트(0.56%) 상승한 4,492.47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9.82포인트(0.58%) 뛴 13,893.41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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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5년 내 역사상 가장 더울 확률 98%…6.7억명이 기아 직면"
앞으로 5년 내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있을 가능성이 98%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30년에는 기후 변화로 6억7천만명이 기아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세계기상기구(WMO)는 기후목표 정상회의를 앞두고 발간한 '기후과학 합동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2030년대 초가 되면 세계 기온 상승량이 파리 협정의 제한 목표치인 1.5도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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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높이뛰기 ‘슈퍼스타’ 우상혁, 라이벌 바르심과 금빛 대결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7·용인시청)은 자타공인 한국 육상 최고의 스타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표팀 선수 중 가장 큰 관심이 쏠리는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내년 파리 올림픽까지 석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상혁은 지난 5월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2m32로 가볍게 통과했다. 지난해 말 부상 이후 마음 한쪽에 남았던 심리적 후유증을 말끔히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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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태양 대기층 ‘100만 도의 비밀’
코로나 플라스마 가열 현상 영국 대학 연구팀, 원리 규명 태양은 지구와 1억5000만 km나 떨어져 있지만 직접적인 열과 빛만으로도 지구 환경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열과 빛 외에도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태양 대기 가장자리의 가스층인 ‘코로나’가 대표적이다. 평균 온도가 100만 도에 이르는 코로나는 뜨거운 이온화 가스로 구성된 플라스마 대기다. 이곳에서는 수소폭탄 수천만 개가 터지는 수준의 강력한 태양면 폭발인 태양 플레어와 코로나 질량 방출 현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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