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계약 업무를 할 때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보통 계약을 진행할 때 방식이라면 대면 계약의 경우 계약자와 만나 서명날인을 진행하고,
비대면의 경우 계약서를 출력하여 날인 후 상대에게 등기로 보낸 후 날인을 해서 완성본을 받고 진행하는 등
절차가 다소 번거롭고 시간도 최소 3~5일이 걸리게 되죠.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리하게 계약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비대면 전자계약 서비스인 모두싸인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모두싸인은 계약서 작성, 체결, 보관 및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한 서비스 입니다.
요즘은 워낙 기업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업무도, 재택근무도 많은데 게약 때문에 대면을 해야하고 시간을 내야 하는 경우가 있죠. 거기다 종이 계약서도 일일히 보관하고 관리도 해야하구요. 혹시나 분실이라도 되면 불상사가 생길 수 도 있습니다.
이 절차와 관리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전환하고 나면 시간과 비용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사용하던 문서 그대로 업로드 > 서명 위치 지정 > 이메일/카카오톡 전송
모두싸인은 계약할 일이 생기면 서류를 PC나 휴대폰에서 전달 가능하고 서명까지 쉽게 가능합니다.
계약할 문서를 업로드 하고, 싸인에 필요한 서명을 바로 제작하거나 실물 도장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서명 요청이 가능합니다.
상대방 핸드폰 또는 이메일로 받은 서류를 확인 후 서명하면 간편하게 계약이 완료 됩니다.
이러한 계약 서류 관리 또한 가능하니 오프라인으로 서류를 보관하는것 보다 훨씬 관리가 용이합니다.
근로계약서/각종동의서/입점계약서/가맹계약서/용역계약서/공급계약서 등 다양한 게약서에 활용이 가능하여 기업분들에게 없어선 안될 서비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 모두싸인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사가 많은데요..
이용하고 있는 고객사들의 활용사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약서 제작, 체결, 관리까지 계약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도입 전 어려운 점
하루에도 수십 건의 동의서 서명을 받아야 하는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다 보니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할애되었고,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계약 업무를 진행하고자 전자계약 서비스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도입 후 좋아진 점
모두싸인 도입 후 수천 명에게 받아야 하는 동의서 서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서명 완료된 문서가 모두싸인 서버 내에 저장되어 보다 더 체계적인 계약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계약서를 별도로 보관할 공간이 없어도 되고, 분실 위험에 대한 걱정도 없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 하나 편리해졌을 뿐인데, 업무 관계에서도 신뢰성이 높아졌습니다.
도입 전 어려운 점
단시간 근로자인 아르바이트생도 근로계약서는 꼭 작성해야 하는데,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특성상 교대 근무, 평일/주말 근무 형태라 대면하여 근로계약서를 쓰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작성한 계약서를 복사한 후 1부는 보관, 1부는 아르바이트생에게 교부해야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자주 바뀌어서 그 많은 종이계약서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것도 계약서 작성 이후의 또 다른 번거로움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도입 후 좋아진 점
더 이상 근로계약서 작성으로 서로가 힘들어질 일이 없어졌어요. 직영점 매니저인 저는 사무공간에서 PC로 근로계약서를 보내고 아르바이트생에게 보내면, 카카오톡으로 계약서를 받고 간단하게 서명을 입력하면 근로계약서 작성은 끝입니다. 모두싸인은 계약 체결 후에 자동으로 양쪽에 완료된 계약서가 전송되어서 근로계약서 교부 의무도 지킬 수 있고요. 특히 종이계약서를 스캔한 후 별도로 보관할 필요가 없어 발령 등으로 직무 이동을 하더라도 인수인계 이슈걱정도 크지 않습니다. 직영점에서는 전자근로계약 체결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습니다.
모두싸인 연동을 통해 서비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전방위적으로 전자계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도입 전 어려운 점
2018년에서 19년으로 넘어가면서 한 달에 들어오는 월 신규 고객의 수가 2배 정도 늘어났어요. 저희가 종이문서로 처리하기에는 조금 버거운 상황이 되었고, 이런 것들을 좀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아보다가 모두싸인이 가장 저희가 사용하기에 편리한 서비스라는 평을 들어서 도입을 하게 됐습니다.
도입 후 좋아진 점
표준계약을 굉장히 많은 고객들이랑 체결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그 절차가 일어나고요. 종이문서를 예로 들면은 출력을 하고 저희 쪽에서 이제 날인을 하고 스캔을 하거나 우편 발송을 해서 그쪽에서 다시 날인을 받아서 보관하는 그런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하다고 느꼈고요. 매일매일 계약을 직접 하는 것은 아니고 저희 담당자님들께서 해주고 계시는데 저희가 일회성으로 큰 계약을 위해서 계약서를 만들 때에도 제가 담당자님들한테 계약서를 전달드리면은 카운터 파티랑 같이 모두싸인으로 업무를 처리하시더라고요. 다들 편리하게 쓰고 있습니다.
사내 물류 시스템과 전자계약 API 연동을 통해 수십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체결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도입 전 어려운 점
매일 각 대리점과 작성하는 연간 수십만 건의 문서를 직접 발송하거나 입력하는 작업 해야 하는 불편함과 함께 계약 업무에 투입되는 인적 리소스와 계약 내용을 기입하는 휴먼 에러 등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도입 후 좋아진 점
내부 물류 시스템 내 저장된 데이터가 자동으로 계약서상 반영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입력한 정보 값을 데이터로 받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API 연동을 선택하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에 동참할 수 있어 회사 내 반응이 좋고, 효율적인 계약 업무로 실무자뿐만 아니라 대리점주님까지 모두 만족하는 전자계약 서비스입니다.
이러한 실제 고객사분들의 이용후기를 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전자계약이라 실제 계약 효력과 동일한지 다소 불안한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요.
전자서명법에 따라 전자계약도 법적인 효력이 동일하기 때문에 디지털로 계약 진행을 한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19만 기업 고객이 이용 중인 서비스이며
전자계약으로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싸인을 여러분들도 지금 경험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모두싸인에서는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70% 할인 지원도 가능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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