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SK하이닉스, ‘세계 최고 사양’ D램 개발… 엔비디아에 샘플 공급 외 뉴스 소식 _ 8월 22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8. 22. 12:00

 

 

U+웍스(그룹웨어)
네이버웍스(협업툴)
시프티(HR솔루션)
모든 업무툴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한
업무용 솔루션 플랫폼,
비즈마켓에서 알려주는


2023년 8월 22일

뉴스 큐레이션

 

 

[TOP] "불안해 못 살겠다".. 순살 아파트 대안 떠오른 '후분양'

'무량판 구조' 아파트 논란이 이어지면서 후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선보인 후분양 아파트 단지들은 청약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강동구 '둔촌 현대수린나' 후분양 아파트는 평균 36.94대1, 최고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 주택형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 5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분양한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청약 경쟁률 3.83대1을 기록했다

▶ 뉴스 전체보기: "불안해 못 살겠다".. 순살 아파트 대안 떠오른 '후분양' | U+뉴스


[종합] 현직교원 297명 "킬러문제 팔아 돈 챙겼다"

5000만원이상 받은 교사만 45명 수도권 고교 교사 다수 자진신고 현직 교원 297명이 사교육 업체에 문제를 만들어 팔거나 학원 교재를 제작하는 등 영리 행위를 했다고 자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5년간 4억9000만원을 받은 사례를 포함해 사교육업체로부터 5000만원 이상 받은 교원도 4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사교육 업체와 연계된 현직 교원의 최근 5년 영리 행위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총 297명이 자진 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 뉴스 전체보기: 현직교원 297명 "킬러문제 팔아 돈 챙겼다" | U+뉴스


[비즈니스] SK하이닉스, ‘세계 최고 사양’ D램 개발… 엔비디아에 샘플 공급

“풀HD급 영화 230편 1초에 처리 내년 상반기부터 세계 첫 양산” 4세대 이어 5세대 주도권 잡기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5세대(HBM3E)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HBM 4세대(HBM3) 개발 및 양산에 나선 데 이어 5세대 제품에서도 주도권 잡기에 나선 것이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 연결한 제품으로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혁신적으로 빨라져 생성형 AI 등 고부가·고성능 정보기술(IT) 영역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 뉴스 전체보기: SK하이닉스, ‘세계 최고 사양’ D램 개발… 엔비디아에 샘플 공급 | U+뉴스


[경제] 562억 횡령 후 잠적…`BNK경남은행 직원` 체포

BNK경남은행에서 500억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사건을 일으키고 잠적했던 직원이 21일 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임세진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8시께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이모(51)씨를 서울 자택 인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07년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5년 동안 부동산 PF 업무를 담당하며 총 562억원을 횡령·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 뉴스 전체보기: 562억 횡령 후 잠적…`BNK경남은행 직원` 체포 | U+뉴스


[문화/라이프] 희귀 미술품 156점, 총 123억대…여름철 경매 빅매치

박수근의 1962년 작 ’귀로‘. /사진: 서울옥션 제공 ‘국민화가’로 불리는 박수근(1914~1965)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전쟁을 거치면서 자신만의 시각으로 독자적인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정식 미술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평생 성실한 작가로 일관했던 그였다. ‘빨래터 아낙네들’, ‘절구질하는 여인’, ‘아이를 업은 소녀’, ‘농악’ 등 서민의 평범한 일상이 반영된 박수근의 그림은 투박한 질감과 수수한 색감이 특징이다. 박수근의 1962년작 ‘귀로’는 화강암 같은 질감으로 서민들의 삶을 담담하게 그려낸 수작으로 꼽힌다.

▶ 뉴스 전체보기: 희귀 미술품 156점, 총 123억대…여름철 경매 빅매치 | U+뉴스


[스포츠] '폼 미쳤다' 류현진, 괜히 1072억 투수인가…"FA 가치 증명" 딱 1개월 걸렸다

"FA 자격을 얻기 때문에 증명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 앞으로 2개월은 다음 계약을 위한 쇼케이스 무대로 삼아야 할 것이다." 캐나다 매체 'TSN'이 지난달 말 빅리그 복귀를 앞둔 베테랑 좌완 류현진(36,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했던 말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선수 생명이 걸린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 뉴스 전체보기: '폼 미쳤다' 류현진, 괜히 1072억 투수인가…"FA 가치 증명" 딱 1개월 걸렸다 | U+뉴스


[테크] 美 법원 "AI가 만든 창작물, 저작권 없다"

인공지능(AI)이 만든 창작물에 저작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미국 법원 판결이 나왔다. 저작권은 사람이 만든 창작물에 부여되는 권리라는 것이다. 21일(현지 시각) 로이터와 더버지 등에 따르면 베릴 하웰 미국 워싱턴DC 지방법원 판사는 최근 AI가 만든 예술품 저작권 등록을 거부한 미국 저작권청의 결정은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스티븐 탈러 이매지네이션 엔진스 대표가 제기한 소송 결과다. 그는 지난해 6월 AI인 다부스 시스템이 창작한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저작권청으로부터 거부당하자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 뉴스 전체보기: 美 법원 "AI가 만든 창작물, 저작권 없다" | U+뉴스


비즈마켓에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줄 인기 솔루션들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