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웍스(그룹웨어)
네이버웍스(협업툴)
시프티(HR솔루션)
모든 업무툴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업무용 솔루션 플랫폼,
비즈마켓에서 알려주는
2023년 7월 14일
뉴스 큐레이션
[TOP] 이달부터 약 265만 명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월 3만 3천 원 인상
이달부터 국민연금 가입자 265만 명가량은 보험료로 매달 최대 3만 3천 원 정도를 더 내야 한다. 보험료율은 소득의 9%로 변동 없지만, 보험료를 매기는 가입자의 부과 기준 소득(기준소득월액)이 올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험료 산정 지표인 기준소득월액 조정의 영향으로 이달부터 보험료가 오르는 가입자는 전체의 11.9% 정도이다.
▶ 뉴스 전체보기: 이달부터 약 265만 명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월 3만 3천 원 인상 | U+뉴스
[종합] 한은 기준금리 3.5%로 '4번 연속' 동결..."부동산 심리 개선될 듯"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했다. 이는 지난 2·4·5월에 이어 네번째 동결이다. 당분간 기준금리가 현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소폭 회복한 부동산 시장 매수 심리가 앞으로 더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낮아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금리를 올려 수출 부진과 새마을금고 사태 등으로 불안한 경기와 금융을 더 위축시킬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 뉴스 전체보기: 한은 기준금리 3.5%로 '4번 연속' 동결..."부동산 심리 개선될 듯" | U+뉴스
[비즈니스] LG화학의 자신만만 10조 프로젝트···"잘 키운 LG에너지솔루션 덕"
LG화학의 잘 키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존재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실적과 사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LG에너지솔루션은 재무 부담이 커진 모회사의 든든한 뒷배로서 대규모 투자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은 20억 달러(한화 2조 6000억 원) 규모의 외화 교환사채(EB)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교환사채의 교환 대상은 LG화학이 지분 81.84%를 보유한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보통주다.
▶ 뉴스 전체보기: LG화학의 자신만만 10조 프로젝트···"잘 키운 LG에너지솔루션 덕" | U+뉴스
[경제] ‘초호황기’ 접어든 조선업… 조선주 신고가로 순항
조선업 호황에 수주 랠리가 이어지자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의 주가가 20% 넘게 오르는 등 순항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5.33%(2450원) 오른 4만 8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중공업 종가 역시 831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1%(140원) 상승 마감했다.
▶ 뉴스 전체보기: ‘초호황기’ 접어든 조선업… 조선주 신고가로 순항 | U+뉴스
[문화/라이프] 의사 58% “은퇴의사 투입하면 의사 증원 없이 공공의료 강화 가능”
의사 10명 중 6명은 은퇴 뒤 다시 일을 하게 될 경우, 의사인력이 부족한 취약지에서 더 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의사를 활용하면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지 않아도 공공의료 강화가 가능하다고 답한 의사도 절반이 넘었다. 대한의사협회는 ‘은퇴 뒤 진로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14일부터 26일까지 회원 201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 뉴스 전체보기: 의사 58% “은퇴의사 투입하면 의사 증원 없이 공공의료 강화 가능” | U+뉴스
[스포츠] "이건 귀하네"...손흥민 어시스트·임영웅 골, 드디어 공개
“손흥민 어시스트, 임영웅 골… 이건 귀하네”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가수 임영웅의 투샷이 공개됐다. 축구 유튜브 채널 고알레(goale)는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함께 뛴 경기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손흥민의 패스가 임영웅의 로빙슛 득점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담겼다. 임영웅은 카메라를 향해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 뉴스 전체보기: "이건 귀하네"...손흥민 어시스트·임영웅 골, 드디어 공개 | U+뉴스
[테크] “2035년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인공태양’ 뜰 날 머지 않았다
영국 ‘핵융합공학학회2023’ 현장 “머지않은 미래에 핵융합에너지가 지구촌에 전력을 공급하게 될 것입니다.” 10∼14일 영국 옥스퍼드에서 열린 ‘핵융합공학학회2023(SOFE2023)’에선 핵융합에너지 개발이 본격화하며 달아오른 산학계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옥스퍼드대 시험본부 한 개 동을 모두 사용한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하기도 전인 이른 아침부터 산학계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친환경 미래 에너지로 여겨지는 핵융합은 에너지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없고 폭발 위험이 없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 뉴스 전체보기: “2035년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인공태양’ 뜰 날 머지 않았다 | U+뉴스
비즈마켓에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줄 인기 솔루션들을 확인해보세요!
'비즈니스 스토리 > 뉴스 큐레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외국인 125억 순매도… 한화시스템 10% 급락 외 뉴스 소식 _ 7월 18일 (0) | 2023.07.18 |
---|---|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차례 경고에도 통제 안 했다 외 뉴스 소식 _ 7월 17일 (0) | 2023.07.17 |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보조금 100조 쏟아붓는 美… 반도체 전시회에 소부장 600곳 몰렸다 외 뉴스 소식 _ 7월 13일 (0) | 2023.07.13 |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유통업계 '아스파탐' 대응 분주 외 뉴스 소식 _ 7월 12일 (0) | 2023.07.12 |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스레드 1억 명 돌파`… 관련주 이틀째 상한가 외 뉴스 소식 _ 7월 11일 (0) | 2023.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