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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4일
뉴스 큐레이션
[TOP] 새만금 잼버리에 사회간접자본 예산 11조원 ‘고성’의 1550배 투입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를 앞두고 전북도가 11조 원에 이르는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챙겼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1991년 치러진 강원 고성군 잼버리에는 이의 1500분의 1 수준의 SOC 예산이 투입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실에 따르면 고성 잼버리에 들어간 SOC 예산은 26억 원으로,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차이를 고려했을 때 현재 기준 71억 원 규모다. 새만금 잼버리에 들어간 SOC 예산 11조 원과 비교하면 1550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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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美 100년래 최악의 산불, 지상낙원 하와이 덮쳤다
5일째를 맞은 하와이 산불로 인해 사망자가 12일(현지시간) 현재 93명으로 불어났다. 이로써 하와이 산불이 미국에선 100여년 만에 최악의 산불 피해 참사로 남게 됐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마우이섬 등을 덮친 산불로 인해 닷새째인 이날 현재 사망자가 최소 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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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제네시스, 100만대 눈앞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로고)가 이달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를 눈앞에 뒀다. 2015년 11월 브랜드 출범 이후 7년10개월 만이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달까지 세계에서 모두 98만3716대가 팔렸다. 국내 판매량이 68만2226대, 해외 판매량은 30만1490대로 집계됐다. 제네시스의 한 달 평균 판매량이 2만 대 안팎임을 고려하면 이달 100만 대 돌파가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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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도체·배터리 관련주 ‘쏠림 현상’ 완화?…중소형주로 자금 몰린다
배터리·반도체에 집중됐던 수급이 이달 들어 다른 업종으로 옮겨가는 등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피200지수는 1.92% 하락한 반면, 코스피200 동일가중지수는 1.91% 상승했다. 코스피200지수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산출돼 시총 상위 대형주들의 주가 움직임이 주로 지수에 반영되지만, 코스피200 동일가중지수는 코스피200에 편입된 모든 종목이 똑같은 비중으로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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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폭죽 있는 곳에 반려견과 산책?… “개는 소음 공포증”
혹시라도 여름 휴양지에서 폭죽 불꽃놀이가 있는 곳에 반려견을 데리고 갈 계획이라면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불꽃놀이 소리가 강아지에게 총성처럼 느껴져 귀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미국 공영 방송 CNN에 따르면, 반려견들은 타고난 청력 때문에 불꽃놀이에 취약할 수 있다. 불꽃놀이 소음은 150~175 데시벨 사이로, 비행기가 이륙할 때 나는 소음인 140 데시벨보다 시끄럽다. 사람은 약 20,000헤르츠까지의 소리를 들으며, 85데시벨 이상이 되면 청력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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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주장’ 부담감 컸나… 풀타임 실패 수모당한 손흥민
‘주장’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이 컸던 것일까.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반칙을 한 것은 물론 중요한 기회도 놓치는 등 부진한 활약을 하며 풀타임도 뛰지 못하고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브렌트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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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화면 커진 '갤워치6' 삼성페이는 아쉬워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워치6 클래식'은 43㎜, 47㎜ 2종으로, 이 중 43㎜ 모델을 체험해봤다. 갤럭시워치6 클래식은 갤럭시워치5프로에서 사라졌던 회전식 베젤링이 재도입되면서 갤럭시워치4 클래식 후속작에 가까운 외관을 지녔다. 회전식 베젤은 톱니 모양으로 돼 있어 시계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좌우로 돌리면서 스크롤이 매끄러웠다. 갤럭시워치6 클래식은 베젤을 15% 가량 줄인 덕에 더 넓어진 화면을 탑재했고 최대 2000니트 밝기를 제공하는 제품답게 해가 강하게 내리쬐는 날씨에도 가독성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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