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웍스(그룹웨어)
네이버웍스(협업툴)
시프티(HR솔루션)
모든 업무툴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한
업무용 솔루션 플랫폼,
비즈마켓에서 알려주는
2023년 8월 9일
뉴스 큐레이션
[TOP] 태풍 ‘카눈’ 서울 바짝 붙어 관통 전망…강원 최대 600mm 폭우
내일 강도 ‘강’으로 통영 인근 상륙 남해안 지역 ‘기차 탈선 수준 강풍’ 제6호 태풍 ‘카눈’의 중심이 서울 동쪽으로 바짝 붙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한반도 내륙을 천천히 관통하며 전국에 큰비를 뿌려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10일 오전 강도 ‘강’(최대풍속 초속 33m 이상 44m 미만)으로 남해안에 진입한 뒤 이날 오후 충북 충주 남쪽에서 강도 ‘중’(최대풍속 초속 25m 이상 32m 미만)으로 바뀌어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 뉴스 전체보기: 태풍 ‘카눈’ 서울 바짝 붙어 관통 전망…강원 최대 600mm 폭우 | U+뉴스
[종합] 남유럽은 폭염에 사망자 늘고, 중부 유럽은 최악 폭우
유럽 각지에서 폭염, 폭우가 이어지며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기록적인 폭염 뒤 이탈리아 중·남부 지역의 사망률이 평년보다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이 보건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탈리아는 지난달 폭염이 남부 유럽을 강타한 이래 기상 이변의 최전선에 있다. 매우 높은 기온이 화재와 사망 위험을 높이고 있다. 보건부는 이탈리아의 지난달 사망률이 지난 2015∼2019년 평균 사망률과 비교할 때 높아진 데는 이상 고온 현상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한다.
▶ 뉴스 전체보기: 남유럽은 폭염에 사망자 늘고, 중부 유럽은 최악 폭우 | U+뉴스
[비즈니스] LG·포스코·GS… 새만금 떠난 잼버리 대원들에 숙소 제공
K-팝 공연 11일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개최 기업들이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야영을 조기 중단하고 수도권 등으로 이동하자 앞다퉈 회사 연수원 등을 숙소로 제공하는 한편 스카우트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나섰다.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새만금 현장에 인력과 각종 물품을 지원했던 기업들이 이번에는 숙소와 프로그램 지원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156개국 3만7000명은 8일 버스 1000대에 나눠타고 서울 인천 경기 충청 등 8개 시도 128곳으로 향했다.
▶ 뉴스 전체보기: LG·포스코·GS… 새만금 떠난 잼버리 대원들에 숙소 제공 | U+뉴스
[경제] "초전도체 아니다" 美 연구소 발표에 테마주 '와르르' 급락
국내 연구소가 상온 초전도체라고 주장하는 'LK-99'에서 초전도성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미국의 한 대학 연구소 발표에 8일 관련 테마주 주가가 일제히 고꾸라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덕성은 전 거래일보다 29.41% 하락한 8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원(-24.02%), 대창(-18.05%), LS전선아시아(-12.61%) 등 다른 관련 종목들도 급락했다.
▶ 뉴스 전체보기: "초전도체 아니다" 美 연구소 발표에 테마주 '와르르' 급락 | U+뉴스
[문화/라이프] “여름밤 미술관 가자”…서울시, 문화시설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서울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 9개소 연장운영 잼버리 참가자 위한 음성안내 서비스 등 제공 서울시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쾌적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 주요 문화시설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한다. 이번 여름 특별 야간개방에 나서는 서울 대표 문화시설(박물관, 미술관 등)은 총 9개소로 기존 대부분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시설을 오후 9시까지 연장운영한다.
▶ 뉴스 전체보기: “여름밤 미술관 가자”…서울시, 문화시설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 U+뉴스
[스포츠] 올해도 '손·케 콤비' 본다…'英 1티어' 기자의 확신 "케인, 토트넘 잔류 가닥"
독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해리 케인이 결국 내년 여름까지 토트넘 홋스퍼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디애슬레틱 소속이자 영국 축구 소식으로는 최고의 신뢰도를 자랑하는 기자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8일(한국시간) "뮌헨의 관심은 여전하지만 케인은 토트넘에 머무르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면서 "뮌헨과 토트넘은 새로운 회담 이후에도 케인에 대한 평가 금액에서 여전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 뉴스 전체보기: 올해도 '손·케 콤비' 본다…'英 1티어' 기자의 확신 "케인, 토트넘 잔류 가닥" | U+뉴스
[테크] '괴물 용량' 앞세운 애플…'아이폰15 프로' 2TB 모델 나오나
오는 9월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5' 시리즈가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고급 모델인 프로와 프로맥스의 기본 저장 용량이 최대 2TB(테라바이트)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국내 IT 팁스터(정보 유출자) 'yeux1122'의 네이버 블로그를 인용해 '아이폰15 프로'와 '아이폰15 프로맥스'의 기본 최대 저장 용량이 전작 대비 두 배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뉴스 전체보기: '괴물 용량' 앞세운 애플…'아이폰15 프로' 2TB 모델 나오나 | U+뉴스
비즈마켓에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줄 인기 솔루션들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