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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5일
뉴스 큐레이션
[TOP] 정부, 올해 수출 6% 하락 전망…하반기 반도체 회복세 주목
6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며 무역적자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올해 수출 실적이 전년보다 6%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업황 회복이 부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 기획재정부 주재로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올해 수출과 수입은 각각 전년 대비 6.6%, 8.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16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서자 무역적자 개선 신호탄이란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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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역전세 우려에 보증금 반환대출 완화…"1억 7500만 원 한도 증가"
정부가 이달 말부터 1년 동안 한시적으로 보증금 반환목적 대출에 한 해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역전세난'이 시작될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자 관리에 나선 겁니다. 신규 전세보증금이 기존 보증금보다 낮거나 새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전세금 반환이 어려운 집주인에 대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 대신 특례보금자리론과 마찬가지로 총부채상환비율(DTI) 60%를 적용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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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10대 그룹 중 6곳이 뛰어든 사업, 얼마나 돈 되기에…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공동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각각 250억 원을 투자해 합작 법인을 만들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올 초 전기차 충전 서비스 브랜드 ‘볼트업’을 내놓으며 이 분야에 뛰어든 상태이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까지 카카오내비 앱을 통해 전기차 충전소 위치 안내와 충전 요금 간편 결제 서비스에 주력해 왔다. 합작 법인을 통해 두 회사의 장점을 살려 시너지를 내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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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방은행, 시중은행 전환 현실화 되나
정부가 5대 시중은행의 과점깨기에 나서면서,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그동안 금융당국은 지방은행 중 자본금ㆍ지배구조 요건을 갖춘 곳에 시중은행 인허가 내주는 방안 등을 검토해왔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오는 5일 은행연합회에서 은행지주회장 간담회를 갖고, 올 상반기 진행해온 은행권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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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35세 넘는 고령 임신, 지난 10년 새 13.3% 증가
국내 고령 임산부 비율이 지난 10년 새 13.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분만 예정일을 기준으로 35세 이상을 ‘고령 임신’이라고 규정한다.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 2013~2022년 10년간 미즈메디병원에서 분만한 7,847명의 산모의 나이를 분석한 결과,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율이 2013년 27.6%였으나 10년 새 13.3%가 증가해 2022년에는 40.9%였다. 반면 35세 미만 분만 비율은 2013년에는 72.4%였으나 2022년에는 59.1%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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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봉 10분의 1 줄어든 메시, 그래도 역대급 계약
오일 머니의 유혹을 물리치고 신대륙으로 향한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36)의 연봉이 공개됐다. 메시의 새로운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의 공동 구단주 호르헤 마스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와의 인터뷰서 “메시에게 연봉 5000만 달러(약 655억 원)에서 6000만 달러(약 784억 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르헤 마스는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인터 마이애미의 공동 구단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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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아, 진작 할 걸.. " 알뜰폰 0원 요금제 사실상 끝
최근 몇 달간 이동통신 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알뜰폰 0원 요금제’가 이달부터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수능 때까지는 당분간 시장이 잠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새로 발표하는 알뜰폰 지원책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하는 알뜰폰 정보 제공 사이트 ‘알뜰폰허브’ 등에 따르면 이번달 ‘무약정 0원 요금제’는 20여개다. 이 중 가장 좋은 요금제는 데이터 7GB+1Mbps 요금제로, 데이터 7GB를 소진하고 나면 1Mbps의 속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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