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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6일
뉴스 큐레이션
[TOP] 경제위기도 아닌데 공매도 금지는 처음…총선앞 與압박에 백기
6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국내 증시에 상장된 모든 종목에 대해 공매도가 전면 금지된다. 금융당국은 휴일인 5일 예정에 없던 임시 금융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매도 전면 금지안’을 발표했다. 내년 상반기(1∼6월)까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전 종목의 공매도를 막기로 한 것이다. 다만, 시장 조성자와 유동성 공급자의 차입 공매도는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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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주서 보기 드문 ‘일곱 자녀 대가족’ 행성계 발견
별 하나가 행성을 7개나 거느린 ‘대가족 행성계’가 발견됐다. 태양계를 제외하고 우주에서 이렇게 많은 행성이 별 하나 주변을 공전하는 일은 드물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각 행성이 서로의 궤도 운동에 미치는 영향 등을 추가 연구할 예정이다. ‘케플러-385 행성계’라는 이름이 붙은 이 행성들의 집단은 우주 과학적으로 특이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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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머스크표 ‘AI챗봇’ 드디어 나왔다
일론 머스크 X(옛 트위터) 소유자가 설립한 생성형 AI업체 ‘xAI’의 첫 AI 챗봇 서비스 ‘그락(Grok)’이 4일 저녁(현지 시각) 출시됐다. 지난 7월 머스크가 오픈AI의 대항마를 만들겠다며 회사를 설립한지 3개월여 만이다. 머스크는 오픈AI의 창립멤버지만, 샘 올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AI 개발 방향에서 충돌을 빚고 회사를 떠났다. 머스크는 이날 X계정에서 “방금 그락을 출시했다”며 “일반적인 GPT와 다르게 그락은 가장 최근의 정보들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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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플라스틱 줄이려면…" 친환경 패키징 뜬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기업들의 친환경 행보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사용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 보다 플라스틱 사용량 자체를 절감하는 '친환경 패키징'에 집중하고 있다. 6일 농심과 롯데칠성음료 등 식품업계에 따르면 ESG경영과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제품 포장도 점차 환경친화적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절감에 초점이 맞춰졌다. 21년도부터 업계에서 집중했던 '업사이클링'은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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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자도 자도 가시지 않는 피로…뜻밖의 원인은?
쉬는 날 9시간 이상 푹 잤는데도 피로가 좀처럼 가시질 않는다. 눈이 뻑뻑하고 머리가 무겁다. 건강 검진을 받을 때 갑상샘(갑상선) 검사도 받았고, 빈혈이나 다발성 경화증과는 무관한 증상이라는 설명도 들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렇게 피곤한 걸까. 미국 여성 건강 전문 매체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 자료를 토대로 피로가 떠나지 않는 뜻밖의 원인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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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쇼트트랙 박지원, 4대륙선수권 1500m 금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로 올라선 박지원(서울시청)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원은 5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33초158의 기록으로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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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mRNA`, 코로나·독감 이어 암까지 정복 나선다
빠른 속도·맞춤형 치료 등 장점 제약업계 관련 기술 집중 투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중화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이 독감 등 호흡기질환 백신에 이어 항암, 희귀질환 등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고 있다. 1960년대에 처음 발견된 이후 반세기 동안 연구가 이뤄진 mRNA 백신은 주로 암 면역치료용으로 개발돼 왔다. 그러다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기술 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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