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고금리에 기업들 '빚부터 갚자'…10억 초과 예금 10년 만에 감소 외 뉴스 소식 _ 11월 1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11. 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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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일

뉴스 큐레이션

 

[TOP] 뉴욕증시, 연준 결정 앞두고 상승 마감…다우 0.38%↑·나스닥 0.48%↑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정례회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반등했다. 마켓워치, AP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3.91포인트(0.38%) 오른 3만3052.87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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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 “바다 진출길 얻고 물리적 확장”… 고양·구리·하남 등 인접 도시도 ‘들썩’

지난 30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당 내부에서 검토한 결과 김포를 서울에 편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언한 이후 구리, 광명, 하남, 과천, 성남, 고양, 부천 등 서울 인접 도시를 중심으로 서울 편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우선 검토를 해 봐야겠지만 인접 도시 편입이 나쁘지 않다는 반응이다. 김포 등이 서울에 편입될 경우 서울이 북한과 국경을 맞닿게 되는 등 지리·안보적 변화가 적지 않고 많은 행정비용이 들지만 효과성도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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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韓 국민소득, G7과 격차 벌어져… 대만에도 20년만에 추월당해

원화가치 하락에 성장 부진 겹쳐 작년 1인당 소득 3만5990달러 伊와 차이 1020달러→1710달러 기관들 “올해 성장률은 日 밑돌것” 경제 성장 부진과 원화 가치 하락으로 한국과 주요 7개국(G7)의 국민소득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여건이 비슷한 대만에도 지난해 국민소득이 추월당하고, 장기 침체에 빠진 일본보다 올해 성장률이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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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금리에 기업들 '빚부터 갚자'…10억 초과 예금 10년 만에 감소

기업들이 정기예금에서 거액을 인출해가면서 잔액 10억원이 넘는 예금 증가세가 10년 만에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은행의 저축성예금(정기예금, 정기적금, 기업자유예금, 저축예금) 중 잔액이 10억원을 초과한 계좌의 총예금은 772조4천270억원이었다. 지난해 말(796조3천480억원)보다 3.0%(23조9천210억원)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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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카스·한맥 이어서...테라·켈리 맥주 가격도 오른다

하이트진로가 테라(TERRA)·켈리(Kelly) 등 맥주 가격을 인상한다. 매체는 이날 주류업계 등의 말을 빌려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9일부터 켈리와 테라 출고가를 평균 6.8% 인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판매 비율이 높은 500ml 캔맥주의 경우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 최근 출시한 한정판 제품인 테라 싱글몰트, 필라이트 로우칼로리도 인상 품목에서 제외됐다. 그런가 하면, 같은 날 하이트진로는 소주 가격도 인상한다고 밝혔다. 참이슬 후레쉬와 오리지널의 출고가를 6.95%(80원)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360ml 병과 1.8L 미만 페트류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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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또 겨울에 해?’ 사우디, 2034 월드컵 개최 사실상 확정

또 한 번의 겨울 월드컵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034 월드컵 개최국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사우디아라비아가 2034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사실상 결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호주가 2034 월드컵 유치 경쟁에 나서지 않기로 했기 때문. 2034 월드컵 유치 신청은 이미 마감됐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유일한 입찰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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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정부 R&D 참여 연구자 30만명 넘었다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한 연구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 보고한 '2022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가 R&D 참여연구자 수는 2020년 25만6116명에서 2021년 28만3703명, 지난해(2022년)에는 30만5839명으로 전년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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