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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5일
뉴스 큐레이션
[TOP] 美 10월 CPI 예상치 밑돈 3.2%…인플레 둔화에 국채금리 급락
미국의 지난 10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중시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도 다소 둔화했다. Fed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를 놓고선 월스트리트의 전망이 크게 갈린다. 미국 노동부는 10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고 14일 발표했다. 9월 상승률(3.7%)은 물론 시장 예상치(3.3%)를 밑돈다. 7월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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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억㎥' 가덕신공항 매립골재, 국토부 ‘5개년 수급계획’서 빠졌다
1년간 국내 골재 수요량과 맞먹는 수준의 해상매립 공사가 필요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이 내년 말 착공을 앞둔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국토교통부의 5개년 골재수급계획 연구용역에는 가덕도 사업 수요물량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가덕도 공사 자체로 골재를 해결하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수급계획은 필요 없다는 판단인데, 업계는 만성적 골재 수급 부족 지역인 부산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공사 지연이 우려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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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무주택 68만명, 지난해 집 샀다…‘영끌’ 2030 10만명, 집 팔았다
통계청은 14일 발표한 ‘행정자료를 활용한 2022년 주택소유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주택 소유자 중 직전 1년간 1채 이상의 집을 사들인 사람은 모두 96만 2000명에 달했다. 이 중 집 1채를 산 사람은 91만 7000명(95.4%), 2채는 3만 2000명(3.3%), 3채 이상은 1만 2000명(1.3%)이었다. 무주택자였다가 주택 소유자가 된 사람은 68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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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 몰래 다른 집에 전입신고' 원천 차단…전세사기 막는다
세대주인 집주인이 세입자를 다른 곳으로 몰래 허위 전입 신고한 뒤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는 이른바 '나 몰래 전입신고'가 원천 차단된다. 아울러 자기 주소가 변경된 사실을 문자 메시지로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전세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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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항생제 내성에 매년 8만여명 사망…OECD “중대한 위협”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항생제(antibiotic) 감시 체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14일 OECD가 발간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3′(Health at a Glance 2023) 자료는 항생제 내성 문제는 주요 공공보건 문제로 다뤘다. OECD는 항생제 오남용은 내성을 만들며, 이렇데 될 경우 치료가 필요한 시기에도 항생제가 제대로 된 치료 효과를 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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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9년 만에 우승의 한 푼 LG, 전 국민이 기대에 부풀고 있다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의 한을 풀면서 LG그룹의 파격 할인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LG그룹은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LG전자·LG생활건강·LG유플러스 등 계열사를 중심으로 할인 이벤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G 트윈스는 지난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의 5차전에서 승리하며, 4승 1패로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994년 이후 29년 만에 달성한 우승으로 LG 팬들을 감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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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정부, 플랫폼 자율규제 보장한다…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정부가 온라인 플랫폼들의 갑을 관계·이용자 보호 등의 분야에서 자율규제를 보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자율규제 방침은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 독과점 방지를 위해 추진하던 ‘온라인플랫폼법’과는 무관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플랫폼 자율규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확산하여 민생 문제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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