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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뉴스 큐레이션
[TOP] 올해 종부세 고지서 발송… 대상자 50만 넘게 줄어 80만명 밑돌듯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할 납세자가 올해 10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보다 줄어든다. 아파트 등의 공시가격이 20% 가까이 하락해 종부세 납세자는 80만 명에도 못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 강북과 강남 등의 일부 아파트를 한 채 가진 이들은 올해는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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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반도, 화약고로 전락하나…'9·19 군사합의' 무력화 긴장 고조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기습 발사한 데 이어 탄도미사일을 쏘는 등 도발을 연이어 강행하고 있는 까닭이다. 정부도 사전 경고한 만큼, 9·19 남북 군사합의를 사실상 파기하면서 강경 대응으로 맞서고 있어 남북 간 강대강 대치 국면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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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24시간 미운영 편의점·동네 슈퍼서도 감기약 판매 추진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도 종합감기약 등 안전 상비약을 판매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편의점, 숙박업소, 정육점 등 골목상권과 관련된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상공인 골목규제 뽀개기(규제뽀개기 4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상비약 판매자 등록 요건 완화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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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승하는 금·은 ETF 수익률… ``내년 최고점 올것``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과 은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승세를 타고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내년 금과 은값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최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 ETF는 지난 달 초(1만4020원)부터 현재까지 15.10% 상승했다. 해당 상품은 금 선물가격의 2배 성과를 추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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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전 세계 발생률 4위 '다제 내성 결핵', 이젠 6~9개월만 약 먹으면 된다
그동안 18~24개월 동안 장기간 약을 먹어야 했던 ‘다제 내성 결핵(MDR-TB)’ 환자가 6~9개월만 먹어도 되는 '단기 치료법'이 이 우선 권고된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이사장 정만표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결핵 진료 지침 4판’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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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MVP' 노리는 페디, 상 받으러 온다…KBO 시상식, 오는 27일 개최
올해 KBO리그를 빛낸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에릭 페디(NC 다이노스)도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2023 KBO 정규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상 주인공이 발표된다. 올해 신설된 KBO 수비상의 초대 수상자 시상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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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비트코인, 5000만원 돌파는 예고편…내년 전망 ‘밝음’
비트코인의 글로벌 시세가 3만8000달러 안팎을 오가며 연초 이후 수익률 130%를 찍었다. 내년에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높다. 올해 가격 상승을 이끈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와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기대감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비트코인 공급이 줄어드는 ‘반감기’도 예정돼 있어서다. 산업적으로 ‘가상자산의 금융상품화’가 내년 트렌드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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