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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2일
뉴스 큐레이션
[TOP] 시스코, 스플렁크 37조원에 인수…"AI 역량 키운다"
미국의 대형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가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스플렁크를 280억달러(약 37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시스코는 21일 스플렁크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시스코가 제시한 스플렁크의 주당 인수가는 157달러로, 계약 당시 주가에 31%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관련 경쟁력을 키운다는 게 시스코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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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충남 서산서 전투기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21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임무를 위해 이륙하다 기지 내에서 추락했다.
조종사 1명은 추락 직전 비상 탈출했으며 무사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번 추락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이상학 공군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행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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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첫날부터 60만 명 운집…두산로보틱스, '따따상' 기대감 고조
올해 하반기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가 청약에 돌입한 가운데 '따따상'(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의 4배가 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눈치게임이 한창인 와중에도 두산로보틱스의 첫날 청약이 열띤 인기를 보이자 투자자들의 마음은 바빠지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전략적 사업 인수 및 투자에 활용하여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한편 해외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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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스코DX·엘앤에프·HLB, 무차별 공매도 피해 코스닥 탈출하는 기업들
HLB가 코스닥 시장에서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 몸집이 커진 이후 무차별 공매도 공격을 받자 코스닥 시장에서 짐을 싸기로 결정한 것이다. 상반기 비에이치와 NICE신용평가, SK오션플랜트에 이어 하반기에도 코스피 시장으로 옮기는 기업들이 늘면서 코스닥 시장 침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는 지난 20일 코스피 이전상장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상장주선인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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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녹즙 마시면 치료?…폐암 관련 유튜버 영상 3건 중 2건 '잘못된 정보'
의료 전문가 유튜버 영상의 80% 이상이 폐암 관련 위험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전한 유튜브 동영상 3건 중 2건은 잘못된 폐암 치료와 예방법을 전했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강은교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폐암 관련한 유튜브 동영상 중 조회 수 1만 회가 넘는 동영상 171건을 대상으로 정보 정확도 등을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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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승 거둔 황선홍호, 이강인 보는 앞에서 조 1위로 16강 확정
아시안게임 3연패를 노리는 황선홍호가 태국을 상대로도 대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서 전반에만 4골을 기록하는 화력쇼를 펼치며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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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우주가 돈이 되는 시대…정부, 민간 발사체 기업 육성
우주가 돈이 되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접어들며 세계 각국이 민간 발사체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과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향후 2, 3년이 발사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이다. 국내서도 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발사체 기업을 키우기 위해 모태펀드를 확충하는 등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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