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주변 시세의 70%…수도권 '뉴:홈' 3295가구 나온다 외 뉴스 소식 _ 10월 4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10. 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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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4일

뉴스 큐레이션

 

 

[TOP] '보조금 확대·車값 할인공세'…전기차 한번 사볼까?

전기차 시장이 침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무공해차 보급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정부가 보조금 증액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제조사들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차량 가격을 대폭 인하하는 등 전기차 판매 확대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양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내 전기차 판매량(국산·수입 합산)은 10만1437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는 데 그쳤다. 8월 한 달만 놓고 보면 판매대수가 9553대로 1만대에도 미치지 못했고, 작년과 비교해 34.1%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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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골드만도 고금리에 따른 주가 하락 경고

모간스탠리와 JP모간체이스에 이어 골드만삭스도 고금리에 따른 추가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Andrea Ferrario 등 골드만 스트래티지스트들은 S&P 500 지수와 10년만기 실질 금리 사이의 괴리가 2020년을 제외하고 거의 20년 만에 가장 가파른 수준에 접근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러한 디커플링은 미국채와 같은 안전자산 대비 위험 자산인 주식 보유시 투자수익률 축소를 의미한다. 이는 “추가 금리 인상을 소화할 수 있는 주식의 능력을 더욱 제한할 수 있다”고 골드만삭스는 10월 2일자 투자자노트에서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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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주변 시세의 70%…수도권 '뉴:홈' 3295가구 나온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공공분양주택 ‘뉴:홈’ 사전청약이 추석 연휴 이후 본격화한다. 저렴한 분양가라는 이점이 분명한 만큼 앞으로의 공공분양이 흥행을 거둘지 시장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와 분양업계 등에 따르면 추석 연휴 이후 서울 마곡과 하남 교산, 남양주 진접 등 수도권 7곳에서 3295가구 뉴:홈이 신규 공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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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엔·달러 환율 150엔 목전…日재무상 "긴장감 갖고 대응"

엔화가치 하락(엔저)이 지속되면서 엔·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평가되는 달러당 150원의 턱밑까지 올랐다. 3일 도쿄 외환시장에 따르면 현재 엔·달러 환율은 149.8엔대 전후까지 떨어졌다. 작년 10월 하순 달러당 150엔을 넘어선 뒤 하락세로 전환한 후 약 11개월만의 연중 최저치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원인으로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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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이제 6일 연휴 끝이지만... 2년 뒤면 최소 7일, 최대 10일 쉴 수 있는 '황금 휴일' 온다

6일간의 긴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다다른 상황에서 최소 7일, 최대 10일 쉴 수 있는 2025년 추석 연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8일부터 개천절인 10월 3일까지 총 6일의 연휴를 즐기게 됐다. 2025년엔 금요일인 10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주말(4~5일)과 추석 연휴(5~7일), 대체 휴일(8일), 한글날(9일)이 이어져 최소 7일을 쉬게 된다. 여기에 금요일인 10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주말인 11~12일까지 포함해 총 10일간의 황금 휴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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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韓 남자바둑 단체전 금메달…자존심 지켰다

한국 대표팀은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중국기원 분원에서 열린 바둑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을 4대1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바둑이 일궈낸 유일한 금메달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또 한국의 바둑 남자 단체전 우승은 바둑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이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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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달에서 살수 있을까"...NASA, 2040년까지 주택건설 추진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NASA가 앞으로 17년 내 달에 주택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NASA의 기술 개발 책임자인 니키 웨크하이저는 이와 관련해 “모두가 함께 발걸음을 디딜 준비가 됐다”며 “우리가 핵심 능력을 발전시킨다면 불가능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NASA는 달에 존재하는 돌 조각, 광물 파편, 표면에 쌓인 먼지 등 현지 자원을 건축 자재로 활용해 3차원(3D) 프린터로 집을 찍어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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