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전기료 인상·R&D예산 축소에… 과학계 `대형연구장비` 운영 비상 외 뉴스 소식 _ 10월 19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10. 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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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9일

뉴스 큐레이션

 

[TOP] 세운지구에 최고 41층 빌딩 5개동 들어선다

축구장 1.4배 개방형 녹지도 조성 을지로3가역-지하상가와 통합 개발 서울 종로구 청계천 세운상가 일대에 최고 41층 높이의 빌딩 5개 동이 들어선다. 기존 6개 구역으로 나눠 추진되던 사업을 3개 구역으로 통합해 개발하며 축구장 1.4배(1만 ㎡) 규모의 개방형 녹지공간도 조성된다. 세운지구는 종각에서 퇴계로에 이르는 43만9356㎡(약 13만3000평) 규모의 부지다. 서울 사대문 내 ‘마지막 재개발 부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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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 지하철 11월 9일 '총파업 돌입' 선언…인력 감축 철회 요구

서울지하철이 다음 달 9일 총파업을 선언했다. 노조와 회사 측 협상이 결렬되면 총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지하철의 파업이 현실화하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파업에 돌입하는 것이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으로 구성된 연합교섭단은 지난 17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회사 측과 최종 조정 회의에 나섰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노조는 지난 12∼16일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73.4%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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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증가하는 ESG 워싱…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의 주의 필요해

최근 ESG경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를 악용하는 ‘ESG 워싱’ 사례 역시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른 소송과 규제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SG 워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은 18일 ‘친환경 위장 사례와 이에 대응하는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제7회 ESG ON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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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짜뉴스'에 하루새 천당·지옥 오간 비트코인…'1억弗 청산' 화들짝

이번 주 비트코인이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4000만원대를 돌파하며 급등했으나, 20여분만에 고점 대비 300만원 가까이 떨어지는 극심한 멀미 장세를 보였다. 미국의 암호화폐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서 블랙록의 암호화폐 ETF가 승인됐다는 오보를 올리면서다.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난 일이지만 가짜뉴스를 보고 급하게 뛰어든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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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불 꺼”…전깃불 켜 놓고 자면 당뇨병, 암 위험 증가

지난 주 국제학술지 ≪네이처 정신 건강(Nature Mental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밤에 빛에 노출되면 불안, 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해와 같은 정신 장애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간의 뇌는 낮에는 밝은 빛 아래에서, 밤에는 거의 빛이 없을 때 잘 작동하도록 진화했는데 현대인의 생활은 이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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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벌써 4관왕' 황선우, 전국체전 100m 금메달… MVP 보인다

황선우(20·강원도청)가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3년 연속 4관왕을 확보했다. 역대 최초 3년 연속 최우수선수상(MVP) 수상에 바짝 다가섰다. 황선우는 18일 전남 목포실내수영장에서 펼쳐진 제104회 전남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에서 48초48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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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전기료 인상·R&D예산 축소에… 과학계 `대형연구장비` 운영 비상

내년 정부 R&D 예산 축소와 전기요금 인상 기조가 맞물리면서 많은 전기를 쓰는 국가 대형연구시설·장비 운영을 걱정하는 과학기술계 현장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올해 전기요금이 지난해 여름 대비 평균 30% 오르다 보니 일부 연구기관이 전기료를 내지 못해 대형 연구장비를 단축 운영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내년에는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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