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내년부터 '3高' 잡힐 듯…한국 경제성장률 2.1% 전망"뉴스 소식 _ 10월 13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10. 13. 12:00

 

 

U+웍스(그룹웨어)

네이버웍스(협업툴)

시프티(HR솔루션)

모든 업무툴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한

업무용 솔루션 플랫폼,

비즈마켓에서 알려주는

 

 

2023년 10월 13일

뉴스 큐레이션

 

[TOP] AI가 인파 감지, 제2 핼러윈 사고 막는다

이달 말 핼러윈 축제를 앞두고 서울시가 이태원, 홍대, 강남 등 사람이 몰리는 지역에 ‘AI(인공지능) 인파 감지 시스템’을 설치해 사고에 대비하기로 했다. 고화질 CCTV와 영상 분석 서버가 거리의 사람 수를 자동으로 계산해 실시간으로 관할 구청과 서울시청, 경찰, 소방에 알려주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CCTV 관제센터 직원이 직접 화면을 보면서 인파를 확인해 조치를 취했는데, 첨단 AI 시스템으로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 뉴스 전체보기: AI가 인파 감지, 제2 핼러윈 사고 막는다 | U+뉴스


[종합] 우리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NASA “소행성 ‘베누’에서 탄소·물 발견”

지구에서 수억㎞ 떨어진 태양계 내 소행성 ‘베누’에서 채취한 암석 샘플 속에 생명체가 탄생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인 ‘탄소’와 ‘물’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 지구에 다수 낙하한 소행성 속 물질에서 생명체가 기원했을 것이란 가설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1일(현지시간) 우주 탐사선 ‘오시리스-렉스’에서 분리돼 지난달 25일 미 유타주 사막에 떨어진 베누 암석 샘플에 대한 분석 결과를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존슨우주센터에서 공개했다.

▶ 뉴스 전체보기: 우리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NASA “소행성 ‘베누’에서 탄소·물 발견” | U+뉴스


[비즈니스] MZ세대 증여 재산, 5년간 73조원… ‘부의 대물림’ 가속화

지난 5년간 20대와 30대, 이른바 ‘MZ세대’가 받은 증여 재산이 7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다주택자도 18만명에 달해 부의 대물림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20대와 30대 청년에 대한 증여세 결정건수는 37만301건, 증여재산가액 총액은 73조4103억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증여는 27조20억원, 30대 증여는 46조4082억원에 달했다.

▶ 뉴스 전체보기: MZ세대 증여 재산, 5년간 73조원… ‘부의 대물림’ 가속화 | U+뉴스


[경제] "내년부터 '3高' 잡힐 듯…한국 경제성장률 2.1% 전망"

“내년 하반기부터 주요국 기준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4년 중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글로벌 통화 긴축이 종료되면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 뉴스 전체보기: "내년부터 '3高' 잡힐 듯…한국 경제성장률 2.1% 전망" | U+뉴스


[문화/라이프] 에버랜드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100일 맞아 이름 최초 공개

올해 7월 7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세계적인 멸종 취약종인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아기들. 녀석들이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 100일을 앞두고 있으며 특별한 이름도 선물 받았다. 12일 에버랜드는 3일 뒤 생후 100일을 맞는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발표했다. 보통 판다는 몸무게 200g 미만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경 중국어로 된 이름을 지어주는 게 국제 관례다.

▶ 뉴스 전체보기: 에버랜드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100일 맞아 이름 최초 공개 | U+뉴스


[스포츠] 한국 축구, 다음 달부터 2026 월드컵 아시아 예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이 시작됐다. 한국은 내달 16일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2026년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12일 아시아 1차 예선이 열렸다. 1차 예선은 FIFA 랭킹이 낮은 20개 나라가 12일에 이어 오는 17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맞대결해 승자가 2차 예선에 진출한다.

▶ 뉴스 전체보기: 한국 축구, 다음 달부터 2026 월드컵 아시아 예선 | U+뉴스


[테크] 챗GPT·팜2… 생성AI 골라쓰는 플랫폼 등장

LG CNS, 기업 고객 전용 첫선 상황별 최적의 AI로 업무 혁신 거짓·왜곡현상 막고 보안 향상 LG CNS가 기업 고객을 위한 멀티엔진 기반 생성형 AI(인공지능) 플랫폼을 선보였다. LG CNS는 AI서비스, AI프롬프트, LLM옵스 등 3대 모듈을 통해 기업의 언어AI 도입을 돕는 'DAP 젠AI(GenAI)'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의 자체 서버나 클라우드에 설치해 활용할 수 있다.

▶ 뉴스 전체보기: 챗GPT·팜2… 생성AI 골라쓰는 플랫폼 등장 | U+뉴스


비즈마켓에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줄 인기 솔루션들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