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가입·해지 쉬워진다"…방통위, OTT·음원 서비스 불편 개선 외 뉴스 소식 _ 12월 1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12. 1. 12:00

 

 

U+웍스(그룹웨어)

네이버웍스(협업툴)

시프티(HR솔루션)

모든 업무툴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한

업무용 솔루션 플랫폼,

비즈마켓에서 알려주는

 

 

2023년 12월 1일

뉴스 큐레이션

 

[TOP] 육아휴직급여, 휴직중 100% 준다… 급여상한 ‘최저임금 수준’ 인상

육아휴직 기간에는 육아휴직 급여의 일부만 받고, 나머지는 회사에 복직한 뒤 6개월을 일해야 받을 수 있도록 한 육아휴직 사후지급금 제도가 폐지된다. 휴직기간에 육아휴직 급여를 100% 다 받을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르면 이달 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이 담긴 ‘일·가정 양립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 뉴스 전체보기: 육아휴직급여, 휴직중 100% 준다… 급여상한 ‘최저임금 수준’ 인상 | U+뉴스


[종합] 공공기관 신입 채용 절벽…새만금개발공사 80% ‘뚝’

29일 〈대한경제〉가 공공기관 경영 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공공기관 일반 정규직 신입사원 신규채용은 2019년 대비 평균 28.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한 기관은 ‘새만금개발공사’로 2019년 121명에서 지난해 26명으로 95명(78.5%) 줄었다.

▶ 뉴스 전체보기: 공공기관 신입 채용 절벽…새만금개발공사 80% ‘뚝’ | U+뉴스


[비즈니스] 실력 뽐낸 생성형 AI, 이제 삶 속에 스며든다…다음 승부처는 '개인화'

지난해 11월 30일 오픈AI의 인공지능(AI) GPT-3.5를 기반으로 한 '챗GPT'의 등장은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앞세워 생성형 AI에 대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사건이었다. 챗GPT 공개를 기점으로 일반 이용자들도 생성형 AI를 엔진으로 삼아 가동하는 챗봇, 문서 요약, 이미지 제작 애플리케이션 등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그야말로 '대AI 시대'가 열린 것이다.

▶ 뉴스 전체보기: 실력 뽐낸 생성형 AI, 이제 삶 속에 스며든다…다음 승부처는 '개인화' | U+뉴스


[경제] 한은, 기준금리 3.50%로 `7회 연속`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30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지난 2월과 4월, 5월, 7월, 8월, 10월에 이어 '7회 연속'이다.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데 가계부채 급증세와 꺾이지 않는 물가 등으로 금리를 내리지도 올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기존 금리를 유지하며 대내외 변수를 관망하는 모습이다.

▶ 뉴스 전체보기: 한은, 기준금리 3.50%로 `7회 연속` 동결 | U+뉴스


[문화/라이프] 국회의사당 지붕에 나타난 '물건이 아닌 동물들'... 동물단체가 레이저 쏜 이유

동물은물건이아니다연대는 29일 새벽 국회의사당 지붕에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민법 일부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빔프로젝션 퍼포먼스를 벌였다. 동물∙환경단체 20개로 구성된 '동물은물건이아니다연대'가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내용을 담은 민법 일부개정안 연내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한 빔프로젝션 퍼포먼스의 일환이었다.

▶ 뉴스 전체보기: 국회의사당 지붕에 나타난 '물건이 아닌 동물들'... 동물단체가 레이저 쏜 이유 | U+뉴스


[스포츠] 파리올림픽 기간 프랑스 지하철 요금 2배 인상

29일(현지시간) AFP,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당국은 내년 파리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기간 동안 파리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지하철 요금이 두 배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파리올림픽은 내년 7월 26일~8월 11일, 패럴림픽은 8월 28일~9월 8일 열린다.

▶ 뉴스 전체보기: 파리올림픽 기간 프랑스 지하철 요금 2배 인상 | U+뉴스


[테크]"가입·해지 쉬워진다"…방통위, OTT·음원 서비스 불편 개선

가입보다 해지가 어렵거나, 해지 직후 동의없이 재가입됐던 온라인동영상(OTT)·음원 서비스에 대한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용 빈도가 높은 OTT와 음원 18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가입보다 해지가 불편한지 여부 △가입·이용·해지 관련 중요사항 이용자 고지 여부 △중복가입 및 중복 결제 여부 등을 점검해 사업자별 개선을 권고한다고 30일 밝혔다.

▶ 뉴스 전체보기: "가입·해지 쉬워진다"…방통위, OTT·음원 서비스 불편 개선 | U+뉴스


비즈마켓에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줄 인기 솔루션들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