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토리/뉴스 큐레이션

[비즈마켓 뉴스 큐레이션] ‘고금리 효과’ 은행 직원 1인당 상반기 1억8000만원 벌었다 외 뉴스 소식 _ 9월 6일

U+비즈마켓 블로그팀 2023. 9. 6. 12:00

 

 

U+웍스(그룹웨어)
네이버웍스(협업툴)
시프티(HR솔루션)
모든 업무툴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한
업무용 솔루션 플랫폼,
비즈마켓에서 알려주는

 

2023년 9월 6일

뉴스 큐레이션

 

 

[TOP] '정부는 근거없다는데..' 하반기 부동산금융·개인신대 유동성 부실 본격화 경고 왜?

저축은행 업계의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이 본격적으로 훼손되며 올해 하반기 유동성 우려가 불거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특히 부동산금융과 개인신용대출 관련 유동성 부실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금융당국이 연일 '9월 위기설은 근거없다'며 시장을 안심시키고 있지만 숫자상으로는 충분히 우려할만하다는 지적이다.

▶ 뉴스 전체보기: '정부는 근거없다는데..' 하반기 부동산금융·개인신대 유동성 부실 본격화 경고 왜? | U+뉴스


[종합] 美의 경고 “北, 러에 무기 제공하면 국제사회에서 대가 치르게 될 것”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북한의 대러시아 군사 지원에 관한 북·러 간 논의가 활발히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지금 분석한다”면서 “우리는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는다는) 공개적 약속을 준수하고,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죽이는 데 쓰일 무기를 러시아에 공급하지 말 것을 북한에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그럼에도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할 경우 “그들은 국제사회에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뉴스 전체보기: 美의 경고 “北, 러에 무기 제공하면 국제사회에서 대가 치르게 될 것” | U+뉴스


[비즈니스] ‘고금리 효과’ 은행 직원 1인당 상반기 1억8000만원 벌었다…하나 1위

주요 은행 직원 한명당 벌어들인 돈이 올해 상반기(1~6월)에만 평균 1억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급 기록으로, 고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이자이익으로만 20조원이 넘는 이익을 얻은 결과다. 하지만 은행들은 이러한 수치가 ‘일회성 성격’이 짙다는 설명으로, 하반기부터는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 뉴스 전체보기: ‘고금리 효과’ 은행 직원 1인당 상반기 1억8000만원 벌었다…하나 1위 | U+뉴스


[경제] 韓 경제 사실상 ‘제자리 걸음’…지갑도 닫혔다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사실상 걸음을 멈췄다.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외형상 그래서다.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3분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생산과 소비 부진이 뚜렷해지면서 향후 우리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지난 1일 부산 남구 부산항 일대가 먹구름에 잔뜩 끼어 있다. 경제 성장했다지만 한국은행(한은)이 5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을 보면 올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지난 7월 속보치와 같은 0.6%를 기록했다.

▶ 뉴스 전체보기: 韓 경제 사실상 ‘제자리 걸음’…지갑도 닫혔다 | U+뉴스


[문화/라이프] 국내 명소 알리기... 여기가 ‘로컬힙’ 우리 동네 자랑대회

한국관광공사가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로컬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일상 속 지역 명소를 재해석해 국내 여행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9개 지역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영상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인스타그램(@kto9suk9suk)을 통해 선보인다. 지역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복 패션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와 협업했다.

▶ 뉴스 전체보기: 국내 명소 알리기... 여기가 ‘로컬힙’ 우리 동네 자랑대회 | U+뉴스


[스포츠] 한국 바둑, 아시안게임서 또 한 번 역사 쓸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경기가 남자 개인전(24~28일), 남녀 단체전(29~10월 3일) 순으로 펼쳐진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서 세 종목(남녀 단체 및 혼성 페어)을 독식한 데 이어 이번에도 전 종목 석권을 벼르고 있다. 바둑엔 총 10국이 참가 신청을 냈다.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세계 톱스타들이 정면 격돌하는 남자 개인전이다. 한국 랭킹 1·2위인 신진서(23) 박정환(30)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중국은 엔트리 마감 직전 커제(26)와 양딩신(25)을 개인전 대표로 등록했다.

▶ 뉴스 전체보기: 한국 바둑, 아시안게임서 또 한 번 역사 쓸까 | U+뉴스


[테크] 정부, 2027년 정보보호시장 30조원 달성…13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정부가 2027년까지 국내 정보보호산업 시장규모를 30조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1조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1300억원 규모의 사이버보안 펀드를 조성해 민간 보안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5일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 뉴스 전체보기: 정부, 2027년 정보보호시장 30조원 달성…13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 U+뉴스


비즈마켓에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줄 인기 솔루션들을 확인해보세요!